제주의 색다른 곰인형 박물관 - 테지움사파리
테지움사파리는 깨끗한 인테리어와 현대식 외관을 갖추고 기존의 박물관와는 차별화를 선언하여 다양한 테마를 갖추었으며 기존 이런 곰인형들이 전시된 박물관들은 대부분 쇼케이스에 전시되어 직접 만질 수 없었으며 사진을 찍을때도 많은 제약조건이 있었는데 테지움 박물관은 대부분 오픈된 형태라 직접 촉감을 느끼며 맘껏 뛰놀고 만지며 셔터를 누를 수 있게 되었다.
본래의 귀엽고 앙증맞은 테마로 꾸며진 테지움 사피리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A동에서는 아프리카의 오지와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50여가지가 넘는 실제 동물의 크기로 제작된 신기한 동물친구 인형들, 바다속 물고기친구와 동화속 친구들도 만날 수 있고, 형형색색의 재미있는 문양으로 채색한 위시베어들이 이는 연결통로를 지나면 B동에서는 4M짜리 '비기'놀이터와 명화의 주인공으로 변신한 테디베어들과 세계각국의 멋진 의상을 입은 테디베어, 그리스 신화의 주인공이 된 테디베어들을 만날 수 있는 환상의 공간이 펼쳐지게 된다.
사파리를 주제로 한 곰인형박물관으로 공항과 근접해 있으며 바로 옆에는 세계최초 나비박물관인 프시케월드가 있어 같이 관람해도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