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 집에가다 이렇게 보내긴 아쉬워서
공원에서 차 세워놓고 앉아서 커피 마시고 있었어
달달한 발라드가 나와서 올쿠나 하구 분위기 잡고
난 얼굴을 드리댔지
첨엔 입술로만 하다가 내 혀가 심심했는지
갑자기 튀어나와서 낼름낼름 하더라구
참고로 우리는 사귄지 얼마 안되서 입뽀뽀만 찐하게 한 사이야
첨엔 여치니가 놀랐는지 그냥 얼어 있었는데 쫌 하다보니까
몸이 경직된게 풀리면서
엄청난 포스로 빨아드리더라고.
치사하게 자기는 안넣어주고 내꺼 살짝이라도 들어가면
혀 뿌리까지 뽑아갈 기세로 빨아드리더라.
쪼매 움찔했음
처음엔 급흥분해서 그러는줄 알았는데
하는동안 내내 이러더라
몇번 이러는건 견딜만 한데 계속 이럴까봐 걱정이야
나쁘진 않았어. 근데 그렇게 좋지도 않더라;;
혀 뽑힐것 같은거는 나뿐인가?
요즘은 이렇게 하는게 대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