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음슴체쓰겠음
우선 난 22살 여대생임
나에겐 2살터울 언니가 한마리있음
지금 굉장히 화나 있는 상태니 언니를 그년이라고 칭하겠음
본론ㄱㄱ
제목그대로 언니는 내 물건에 엄청 손을댐
자매끼리 빌려쓸수도 있겟지 하겠지만 이건 빌리는게 아니라
몰래 훔.침
여태 있었던일 몇가지를 얘기하겠음
1.
글쓴이 본인이 쌩얼방지용 왕뿔테를 고가에 구입하여 아주 유용하게 쓰고다님
근데 언제 부턴가 안경을 찾을수 없게됨 또 그년짓이겟구나 하며 그년방에 들어가 방안을 뒤짐
헐 근데 없음..전화해서 물어봄 자기는 아니라며 승질냄 미안한마음에 사과하고 끊음
그러다 몇일 뒤 그년의 회사(핸드폰 대리점임 집에서 5분거리라 오고가고할때 가끔씩 들림)에
잠시 들림..허..이게 왠일 내 안경을 보란듯이 쓰고있음..
진심 꼭지가 돌았음 하지만 체면을 생각해 집에서 조용히 얘기하자함 ㅇㅇ..
그년 일부러 늦게들어옴ㅇㅇ..이런식..
그리고 몇일뒤에 또 안경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년 방에 있엇음..
그때 이후로 안경을 꽁꽁 숨겨놈..^^;
2.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신나게 준비함
옷도 간만에 갖춰입고 가방챙겨서 나갈라는데 아끼는 단화가 없어짐..
아..........그년에게 전화함
"너 내신발 신고감?"
"내가 니신발을 왜신어" 라며 화를냄ㅋ..
싸이즈 나옴..ㅇㅇ..다른 신발신고 우선 그년의 회사에 들림
근데 다른 신발 신고있엇음..뭐지..하며 그년의 락카에 가봄...
노다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어진 신발.옷.화장품 다 거기가있음..치밀한년
다 압수하여 집에옴
엄마에게 하소연해봐도 같이 좀 입으라함....
아니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주는데 왜 자꾸 훔쳐가는지...ㅠㅠㅠㅠㅠㅠ아 속이 문드러져 썩고잇음
3.
우리집이 작년여름 이사할때 얘기임
이사 전날 귀중품이랑 속옷만 대충 짐싸고 있었음
근데 엄마가 갑자기 집합거심..엄마의 귀걸이.반지.목걸이가 없어졌다함..
아빠.엄마.나는 한사람을 응시하고 있었음ㅇㅇ..바로 그년임
참고로 우리언니 중.고등학생때 엄마아빠지갑에서 슬쩍한 전과많음
4.
몇일전 얘기임
본인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남자친구에게 손목시계를 선물받음
고가는 아니지만 계속 가지고 싶던거라 애지중지하고 있었음
근데 이 시계가 없어짐..ㅋㅋㅋㅋㅋ실..ㅋ..종..
집에 고양이를 키워서 고양이가 가지고 놀았겠거니 온 집이 샅샅이 뒤짐
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년에게 카톡을 보냄
"언니..^^ 내 시계 하고 갔구나?"
"아닌데ㅡㅡ 내가 니 시계를 왜 함?"
"아 근데 왜 없지? 분명 내가 어제 밤만해도 봤는데.."
"고양이가 가지고 놀았겟지 잘 찾아봐 난 아님 생사람 잡지마라"
..할말이 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증은 있는데 물증이없음
그래서 다시 한번 온 집을 찾아봄 가구까지 다 들춰봄...ㅠㅠㅠ근데 없음
몇일째 눈뜨면 시계만 찾고있음..그년의 만행이 틀림없지만 물증이 없어서 똥줄타고있음
참고로 언니 회사 멀리 이사함......................................................
급습할수가 없음.....
에피소드 이거 말고도 엄청 많음..
언니라는년이 진짜 철이 없음ㅠㅠㅠㅠㅠ돈 버는 년이 돈없다고 사금융에서 대출받아 쓰다 걸리고
작년에는 23살 나이로 가출까지 했었음 .. 매일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술꼬장부리고
남자잘못 만나서 경찰서 왓다갔다 하고 ㅡㅡ 엄마한테 진짜 입에 못담을 말까지 했었음
아 진짜 도벽에 철딱서니 없는 언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음..
내 지갑에 돈도 자꾸 없어짐ㅠㅠㅠㅠ
시계되찾고 싶은데 방법이 없음...살려주셈..
진짜 언니 죽이고 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