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충고와 조언 주의 깊게 살펴 보았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a의 입장이 옳다,제 입장이 옳다 등등 의견이 나뉘었었는데요
돈문제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톡커님들의 의견대립이 심하셔서;;
넘어가라고 하시는데 이미 제가 욕을 먹을 대로 먹었기에 그건 곤란할거 같아요..
(애들이 절 가만 안둘거 같으니까요 ㅋㅋ)
제 물건을 관리하지 못한점은 반애들이 저한테 얘기햇던것이구요
다만 저를 너무 몰아붙이듯이 말햇엇기에 제가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니가 보여주고 니가 간수못한걸 왜 a한테 떠넘기고난리야, ㅈㄴ 웃겨라던가,
난 a도와줄건데? 혼자서 끙끙 앓는 친구도와주는게 뭐가 어때서 등등)
a의태도나, 반 아이들이 끼어든 것은 제 생각대로 잘못된 것이 맞는것 같군요
일단 저를 응원하는 글이던, 쓴소리를 해주시는 글이던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데 댓글 중에 저희 엄마를 욕되게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러지는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엄마께 톡을 보여드렸더니,당황하시더라고요...
'우리딸 마스카라 그냥 엄마가 새로 사줄게, 그런일로 힘들어하지 말어'
라고 하시는데, 눈물이 나는걸 꾹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학교가는것도 무섭고, 가만히 있는데 식은땀도 나고, 힘들어서 학교를 못갔습니다
a와 저를 같이 아는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그 남자아이에게 a가 저랑 연락을 끊겠다고 했다네요(전 연락 끊을 생각 전혀 없었습니다.)
내일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a와 이야기를 해봐야 겠어요 ㅎㅎ
제 잘못한점(카스를 올린점이나 a가 느꼇을 기분나쁜점 등)은 사과하구
a가 잘못한점(제 톡을 씹은점, 책임이 있는것 같다면서 어떤 책임도 지지 않겠다는 말투 등)은 사과받으려고요 ㅎ
그런데 저에게 뭐라고한 반아이가 말하기를 돈을 받는다는게 친구와 연을 끊는다는 소리라고 하더군요?
대충이렇습니다
-니가 돈을 받았다고 치자. 너네 둘이 사이가 돌아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 하고 있는거야?
-서로말로 충분히 해결 봐도 될거 같은데 꼭 돈을 받아야하냐는거지
-a가돈을 준다는건 감정 싸움에 지쳐버려서 너한테 그냥 끝이라는걸 알려주는거 같은데 아닌가?
-나같으면 안그럴거야, 돈 때문에 친구 잃고싶지도 않아.아무리 비싸도 내가 나중에 사는걸로 결론났어
어차피 이번 일이 끝나면 a와 이번일에 관련된 아이들과는 원래대로 돌아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건 좀 억울하네요. 저 친구가 하는 말이 전부 옳은 말인가요?
저는 정말 사심없이 이런일이 일어날 경우 이렇게 하는게 맞다고 믿어왔거든요
그래서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솔직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내일 a와 이야기를 해본 후, 후기도 쓸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