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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친구한테 미친년 소리 들었어요2

ㅁㅅㅋㄹ |2013.01.09 15:39
조회 16,480 |추천 13

여러분의 충고와 조언 주의 깊게 살펴 보았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a의 입장이 옳다,제 입장이 옳다 등등 의견이 나뉘었었는데요

 

 

 

돈문제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톡커님들의 의견대립이 심하셔서;;

 

 

 

넘어가라고 하시는데 이미 제가 욕을 먹을 대로 먹었기에 그건 곤란할거 같아요..

(애들이 절 가만 안둘거 같으니까요 ㅋㅋ)

 

 

제 물건을 관리하지 못한점은 반애들이 저한테 얘기햇던것이구요

 

 

 

다만 저를 너무 몰아붙이듯이 말햇엇기에 제가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니가 보여주고 니가 간수못한걸 왜 a한테 떠넘기고난리야, ㅈㄴ 웃겨라던가,

난 a도와줄건데? 혼자서 끙끙 앓는 친구도와주는게 뭐가 어때서 등등)

 

 

 

a의태도나, 반 아이들이 끼어든 것은 제 생각대로 잘못된 것이 맞는것 같군요

 

 

 

일단 저를 응원하는 글이던, 쓴소리를 해주시는 글이던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데 댓글 중에 저희 엄마를 욕되게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러지는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엄마께 톡을 보여드렸더니,당황하시더라고요...

 

 

 

'우리딸 마스카라 그냥 엄마가 새로 사줄게, 그런일로 힘들어하지 말어'

 

 

 

라고 하시는데, 눈물이 나는걸 꾹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학교가는것도 무섭고, 가만히 있는데 식은땀도 나고, 힘들어서 학교를 못갔습니다

 

 

 

a와 저를 같이 아는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그 남자아이에게 a가 저랑 연락을 끊겠다고 했다네요(전 연락 끊을 생각 전혀 없었습니다.)

 

 

 

내일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a와 이야기를 해봐야 겠어요 ㅎㅎ

 

 

 

제 잘못한점(카스를 올린점이나 a가 느꼇을 기분나쁜점 등)은 사과하구

 

 

 

a가 잘못한점(제 톡을 씹은점, 책임이 있는것 같다면서 어떤 책임도 지지 않겠다는 말투 등)은 사과받으려고요 ㅎ

 

 

 

그런데 저에게 뭐라고한 반아이가 말하기를 돈을 받는다는게 친구와 연을 끊는다는 소리라고 하더군요?

 

 

 

대충이렇습니다

 

-니가 돈을 받았다고 치자. 너네 둘이 사이가 돌아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 하고 있는거야?

 

-서로말로 충분히 해결 봐도 될거 같은데 꼭 돈을 받아야하냐는거지

 

-a가돈을 준다는건 감정 싸움에 지쳐버려서 너한테 그냥 끝이라는걸 알려주는거 같은데 아닌가?

 

-나같으면 안그럴거야, 돈 때문에 친구 잃고싶지도 않아.아무리 비싸도 내가 나중에 사는걸로 결론났어

 

 

 

어차피 이번 일이 끝나면 a와 이번일에 관련된 아이들과는 원래대로 돌아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건 좀 억울하네요. 저 친구가 하는 말이 전부 옳은 말인가요?

 

 

 

저는 정말 사심없이 이런일이 일어날 경우 이렇게 하는게 맞다고 믿어왔거든요

 

 

 

그래서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솔직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내일 a와 이야기를 해본 후, 후기도 쓸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3
반대수11
베플dd|2013.01.10 09:45
ㅅㅇ야안녕 나는 너와 같은반인아이야 너 정말무섭다 이얘기 판까지올리고...네 글은 정말 순전히 너를 두둔하려고 쓴글같아 모르는사람이보면 아주 눈물흘릴정도의 글솜씨구나. 네가 억울한 부분에서 아이들이 널 몰아세웠다고 했잔아..여기 사람들은 친구들이 단지 너가 영화속 선한인물로 보이겠지 우린 악역이구. 근데 우리가 왜 너한테 그런말했는지 생각안해봤니?물론 아이들이 심한부분도있어 근데 너 평소에 했던행동을 잘 돌이켜봐. ㅁㅅ일 생각나?생각나겠지 니가 인터넷에서 만난 그 소중한남자애ㅓ가 자기누나가 아프리카비제이라고 자작해서 ㅁㅅ가 손수 그자작 밝혀줬더니 너 ㅁㅅ한테는 직접적으론 못말하구 카스에 걔욕 써놨었잔아 난 ㅁㅅ랑 엄청 친한사이는 아니였지만 딱봐도 ㅁㅅ가 욕먹고 있단걸 느꼇어 게다가 너 친구불러서 걔한테 욕도했다며 그리구 ㅈㅇ이욕도 카스에올리구. 당연히 너한테 직접적으로 못했던 너에대한 안좋은 감정들이 순식간에 아이들한테서 터져나왔단건 생각안해?게다가 a는 우리반애들이 좋아하구 평소에 너처럼 남욕하던 애도 아니였으니까 당연히 너한테 비난의화살이 갈수밖에없는거야 이제알겠니?인터넷에 남욕좀 작작써 사람들한테 동정받는걸 그렇게 원하니?이제 너 힘들고 아프다하면 다독여주던 우리반애들도 너 정 뚝뚝 떨어진디 오래야 남뒤에서 까면서 학교에서는 착한척 아닌척 하는거 너두 힘들지않니 평생 인터넷에서 친구만나서 잘사귀구 우리반에 니편없어 이간질 남욕쟁이야 안녕
베플ㅋㅋㅋ|2013.01.10 21:35
나 글쓴이 친군데 댓글보니댓글을안달수가없넼ㅋㅋ니들이색안경끼고 ㅅㅇ 욕하고 몰아세우는 거 다보여 애써 착한척하지마 너네가 ㅅㅇ 생각해보고 말하니 ㅅㅇ도 힘들어서자신이잘못햇면 인정하고화해할려고조언구할려고판에다쓴거아냐?너네한테말해봣자 다 ㅅㅇ가잘못햇다니객관적으로안보고말야그리고일방적으로니네욕햇니너네가하는행동보고사람들이이건아니다싶어서말하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a?는아예ㅅㅇ랑대화도안할려하잖아대화를아예안보든뎈ㅋㅋㅋㅋ너네는ㅅㅇ가잘못햇다고만하는데 뭐a는다잘햇니 개가떳떳하면개가 말해야지 왜너네들이그래 아 뭐 정당하게듣고 제3자입장 이라고 하는데 무슨ㅋㅋㅋㅋ딱봐도 a라는애 편이더만 진짜눈물겨운우정이다 그우정영원하길바랄께 아 이거보면내욕엄청하겟네?ㅋㅋㅋㅋ나엄청오래살겟다 너네때매 그칭 토끼몰이중인친구들아 안녕 잘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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