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판은 매우 따끈따끈함으로 눈을 부릅뜨고 봐주세요.저는 지금 대학교 2학기가 끝이 나서 잠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중국에 와있습니다.
이 판은 불과 1시간 전에 있었던 실제 상황을 다룬 스펙터클한 조선족의 위엄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여러 판들과 비슷하게 나님도 음슴체로 휘갈겨보겠음필력은 딸리나, 긴박하고 숨 막혓던 한시간을 정말 리얼하게 담아보겠음
때는 오후 한시 사십일 분경 나님은 거실에 드러누워 따스한 햇살을 즐기며현재 잠시 떨어져 있는 여자친구와 러브톡톡을 날리고 있었음.서로 설레여하며 톡톡을 하고 있던 그때, 집문에 달려있는 과학기술 진화의 산 증인인 비밀번호문짝이이상하다는걸 느꼇음.
어떤 미친놈이 문을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고 있는게 아니겠음?!여자친구에게 이 어이없는 상황을 전하면서 나님은 문 바로 앞에 가만히 산송장 처럼 서있었음.나님은 가끔 바보같은 상상으로 여자친구에게 혼이 나곤 했음, 이때도 그런 바보같은 기질이 발동함문을 열어볼까? 라는 생각을 했음. 열었다가 나쁜놈이면 때려잡아야지 하는 남자들의 한번쯤은 다해보는 그런 상상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님께서는 나에게 미쳤냐며 가만히 내비두라고 기다려보라고 문을 발로 꽝 차라는 등의여러가지 행동지시를 해주었음.
나님은 발로차기 스킬을 시전함.그렇지만 문 밖에 있던 대인배놈은 꼼짤달싹을 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할일을 하고 있는거임참고로 나님 집의 카메라로 복도가 훤하게 다 보임.이 대인배 님께서는 쭈그려 앉아서 꼼지락 꼼지락 대고 있었음.
그러기를 5분, 나님은 경비에게 연락하기를 결정하고경비실에 전화를해서 정확하게 아주 스페시픽하게 경비 두!명을 집으로 소환해달라고 부탁했음
오는시간이 조금 걸릴거라는걸 안 나는, 인터폰에 대고 욕을 하기 시작했음육두문자를 날리며 온갖 쌍욕을 다하고, 문을 차기를 반복 또 반복슬슬 목뒤에 식은땀이 나고 나님의 동공은 확장되기 시작했음
그러기를 2분 3분, 이런 미친 대인배님께서 한국말 스킬을 시전하는게 아님?!나는 임팩트를 받았음.가만히 들어보니 하는말이....문좀열어봐라.....였음!!!!!!!!!!!!!!!!!!!!!!!!!!!!!!!!!!!!
오마이지저스크라이스트마더메리갓...
나님은 멘탈에 점점 금이 가기 시작했고, 정말 이것이 바로 세상이 흉흉하다는걸 몸소 체험하게해주는 체험 삶의 현장이구나..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빙빙 맴돌기 시작했음.
그때 나의 뇌리를 스쳐간 한 단어. 조.선.족한국말 스킬이 어눌한것이 뭔가 약간 옛조상님들의 구수함을 지닌 이 말투는 다름아닌 조선족이 틀림없을것이다 라는 삘이 충만해졌음
그러기를 얼마 되지 않아, 카메라가 깜깜해졌음이런 미친 대인배 님께서 카메라를 가린거임.나님은 소심한 에이형이기 때문에, 이제 삶의 위협을 느끼고 문에서 한발짝 두발짝 떨어지고..가만히 아주 가만히 석고상 마냥 굳어있었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음경비가 나타난거임나는 속으로 이 대인배 색히 뒤졌다 하는 생각으로연신 킥킥거림을 반복했음.
문이 쿵쾅쿵쾅 거렸음 여자친구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를 해주며 쫄린마음을 달래고 또 달랬음
그러다가 조용해졌음.......침묵.......너무무서웠음침묵이 이리도 사람 숨통을 조여올수있을거란 상상은 해보지 않았음 슴을한살 평생...이런공포체험은 처음이였음.
침묵의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나님은 왜 경비가 아무말도 해주지않는걸까 잡은걸까 어떡해 된걸까 하는 잡념이 너무나도 가득했음
나님은 다시 인터폰을 켰음. 이게 웬말이냐 카메라가 다시 보임그렇지만 아무도 없었음
나님은 쫄린 마음에 전화기를 다시 들어올리고 경비실에 다시 연락했음너무나도 긴박한 목소리로 꼬이는 중국어로 설명해가며 경비가 오긴왔는데 소멸했다, 빨리 우째 해봐라 라는 말을 연신 이어갔음경비실쪽도 당황했는지 알았다며 사람을 더 보내보겠다고 했음.
나님은 그러고나서 아버지한테 연락했음아버지는 직원을 보내시겠다고 난 후 나님을 진정시켰음.이 상황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직원분을 보내주시는 스킬에 나님은 감탄하였음.
감탄도 얼마가지않았음엘리베이터가 다시 열림
경비들이 다시 나타난거임, 또 다시 한번 쿵쾅쿵쾅......나의 쿵쾅거리는 심장소리 마냥 쿵쾅쿵쾅 거렸음........이때는 좀 달랐음, 나님도 삶의 위협을 느낀지라 나를 살려줄것같은 구세주님들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카메라를 뚫어지게 보고있었음
잡았다..잡았다 잡은거임, 오마이갓 정말 온 다리에 힘이 다 풀리고 온 몸에 힘이 다 풀리고..여자친구에게 나는 살았다 내가 바로 니 남자다 하는 사실을 알리며 숨막혔던 리얼리티에서 벗어났음.
그렇게 벗어난 후에 아버지 직원분, 경비아저씨, 그리고 경찰아저씨 까지 다녀가셨음.
경찰아저씨가 오셧을때 나님은 상황을 설명하고 이렇게저렇게됫다고 한 5분가량 설명해줬음
근데 경찰아저씨가 나에게 하는말은 내 멘탈에 돌직구를 날렸음
그 대인배와 같이 공범은 놈이 두놈이 더 있으며,우리엄빠님의 행동패턴을 일주일동안 관찰했다는거였음...
그렇지만 역시 대륙의 경찰은 다른지, 그 대인배님께서 어떤 도구를 사용하여 문을 열려고 했는지 기타 등등은 당사자에게 설명을 해주지 않고, 단지 잡아가는걸로 감사해라 라는 식의 태도로 그냥 유유히 사라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박했던 오후가 저물고 지금이 되었음.
여기서 내가 해주고 싶은말은 1번도 2번도 3번도 절대 문을 열어주지 말것. 임만약에 내가 처음에 문을 열어줫다면 아마도 나는 절대 이 판을 쓰지 못햇을게 분명하니까..
역시 대륙은 무서운 나라임조선족도 무서운 족속들임.
여기서 음슴체를 접고 현재 중국에서 거주하시는 모든 한인분들께 한마디 하겠음.
중국에서 거주하시는 한인여러분, 혹시나 이 판을 읽으셨다면절대로 대륙의 파워를 간과하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대륙의 족속들 보다 개념이나 멘탈이훨씬 레벨업이 되있다고 한 들, 우리는 어디까지나 타지에서 사는 외국인인점은 사실이니까요.언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해외생활 되시기를 빌겠습니다.조선족을 언제나 조심하세요.
이 판을 읽고 나님의 긴박함과 대륙의 파워를 느끼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심 감사하겠음
혹시나 내가 모든 대륙의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하며 화를 내실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한마디하겠음7년 살아서 내가 뼈속깊이 대륙의 족속들을 잘 알고 있음.
난 대륙 족속들이 싫음
어떻게 접어야할지 모르니 어색하게 이만 접겠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흉흉하지만 아직은 살만한 이 세상에서 하시는 일들이 다 잘 되실꺼라고빌께요!
톡되면여자친구님과의 긴박했던 카톡 사진으로 인증하겟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