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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웨딩플래너 친구에게 들은 웨딩홀 비용절약 요령

긍정긍정 |2013.01.09 18:52
조회 7,468 |추천 0

제 친한 친구 중에 웨딩플래너 일을 6년간 했었던 친구에게서 들은 웨딩홀 비용절약 요령입니다.

 

예비신랑신부들이 상견례를 하고 나면 곧바로 알아봐야 하는 것이 웨딩홀인데

사실 겉모습만 봐서는 어느 웨딩홀이 좋은지 알기 어렵죠.

피로연 음식맛은 어떤지, 결혼식날 로비가 붐비지는 않는지, 주차는 어떤지, 피로연가격과 부대이용료, 직원의 친절도 등 전반적인 것에 대한 정보가 필수인 것은 사실이라 웨딩플래너에게 도움을 많이 요청한답니다.

 

그런데 웨딩플래너가 수백개 웨딩홀을 모두 자세히 알지는 못하고 그 중에서 자기 고객 결혼식을 해봤던 몇몇 곳만 안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기본적인 사항만 자료를 보고 알려주고요.

 

그런 다음 신랑신부들이 원하는 지역 몇 군데에 방문예약을 넣고 본인이 소개했다는 것을 강조한 다음에 신랑신부가 거기서 계약을 하면 소개수수료를 지불보증인원당 1천원~2천원을 받는다네요. 하객이 300명이면 30만원에서 60만원에 이르는 큰 금액을 받는 거죠.

 

심지어 하객이 700명인 예식도 있었는데 2천원씩 받아 140만원을 받은 적도 있대요.

이런 정보를 알고 있는 일부 신랑신부들은 웨딩홀에 가서 플래너 통하지 않고 직접 왔으니까 플래너 수수료 만큼 할인을 해달라고 하지만 웨딩홀 입장에서는 소개를 통하지 않은 거니까 안된다고 하고 다만 식장사용료에서 일부 혜택을 주는 경우는 있다네요.

 

그런데 웨딩홀 소개수수료를 100% 환급받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다이렉트 결혼준비'라는 카페를 통하면 웨딩홀 식장사용료, 부대시설사용료 등을

할인받을 수 있고, 소개수수료를 모두 환급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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