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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편분들도 용돈 받아서 쓰시나요?

후라이드칙힌 |2013.01.10 04:07
조회 9,729 |추천 0
일단 제소개부터 하면 35살이고 세후로 월1000 정도 벌고 있습니다와이프는 300정도 벌구요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결혼하신분들 보면 용돈 받는 분도 계시고 남자가 관리하는집 여자가 관리하는집각자 관리하는집 여러가지로 다양하던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부부는 결혼했으니 누가 얼마 벌든간에 똑같이 소유해야되는건가요?지금 당장은 부인이 돈관리하고 전 용돈 받아서 생활하고 있는데제가 많이 버는데도 아무때나 자금을 굴릴수 없다는게 답답합니다뭐 어디다가 돈 쓸일 필요한것도 아니지만 돈이 더 필요할때 일일히 달라고 해서 받는게 갑갑하네요
한달에 70만원씩 받아서 쓰고 있는데(부인도 70)친구들 만나서 제가 쏠때도 있고 선물같은거 살때도 있고 하잖아요근데 그럴때마다 일일히 설명하고 부탁해야된다는게 싫습니다친한친구들이면 제가 돈 못버는것도 아니니 결혼식때 좀 좋은선물 해주고 싶은데왜 그렇게 비싼걸 사냐느니 하면 짜증이 납니다
부모님한테 뭐 해드리고 싶을때 맘대로 못하는것도 그렇구요
어떤식으로 관리하는게 좋을지, 그리고 부부는 수입에 상관없이 공평하게 하는게 맞는지 얘기좀 해주세요제가 개념이 없는거면 무작정 욕하지 마시고 왜 잘못됐는지 뭐가 옳은건지 설명해주세요올바른 방향을 찾고 싶은거니까 비난보다는 비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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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3.01.11 05:11
하여간 네이트 여자들 웃겨. 천 버는 사람 아직 받지도 않은 이삼백 용돈에 흥청망청 갖다붙이기전에 삼백벌고 용돈 70쓰고있는 여자한테나 먼저 딴지좀 거시지? 그런건 눈에도 안들어오지? 남자가 돈 쓰는거에만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꼴이란... 자기들 한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말이야. 오히려 여자가 남편경제력에 얹혀서 호의호식하는건 생각도 못하고 자기번돈 자기가 좀 넉넉하게 쓴다는 것도 무슨 지들 돈 뺏어 쓰는마냥 발악을 하고 덤벼드네. 남편 잘만나서 내가 내 수준보다 잘 먹고 잘 입고 사는건 당연하지만 내가 적게 벌고 니가 많이 벌지라도 합쳐서 우리공동의 재산이기때문에 너는 많이 쓰면 안된다. 딱 요런 마인드.여자들 자주 하는 말 중에 "마누라가 니 엄마냐" 하는 말 있죠?맞는말입니다. 남자가 아들입니까? 뭔놈의 용돈을 받고 삽니까? 옛날 얘기죠. 공동비용 갹출하고 각자 번 돈은 각자 관리하는겁니다.엄마같은 과거의 여성상을 기대하지 말라고 한다면 남편한테도 과거의 남성상을 요구하면 안되는거죠.자기들 신나서 하는 말은 다 자기들한테도 돌아오게 되어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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