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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폈다는것의 기준을 알려주세요..

천만번생각... |2013.01.10 15:11
조회 33,279 |추천 8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7년정도 만난 사람이 있는데, 지금 헤어질 상황까지 왔네요..

 

판에서 '바람을 한번도 피지 않는 사람은 있어도,

바람을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는 글을 보고..

멍해지는것과 함께.. 아.. 그렇구나 싶더라구요..

 

바람을 핀다는게.. 잠자리만 가졌다고 해서 바람을 핀건가요?

아니면 정말 상대방에게 마음까지 갔을때 바람을 폈다고 하나요?

 

많은분들의 보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누군가 제게 그런 얘기를 한적 있습니다..

 

남자는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갖더라도 마음을 주는게 아니니까 괜찮다..

하지만 여자는 마음이가야 잠자리도 갖는거니까 다르다..

 

지금 헤어질 상황까지온 남자친구가..

마음을 준것은 아니지만(마음을 준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귀는동안 술을 먹고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저와 사귄후 제가 아는것만 그 여자와 두번의 잠자리를 가졌네요..

 

그래도 긴시간 만나왔고.. 성격도 착하고 잘해줬는데..

쉽게 헤어지자고 결정짓는건 아닌것같아서..

판을 이용하시는분들께 질문한번 드려봅니다..

 

제가 성격이 정말 많이 소심합니다.. 댓글 조금이나마 부드럽게 부탁드려요..

제발요.....

추천수8
반대수9
베플친일파|2013.01.11 08:52
다른사람에게 몸이 끌리던 마음이 끌리던 둘 다 바람입니다.
베플김태양|2013.01.11 09:23
아휴.. 둘 다 바람입니다 둘다 둘다 둘다 바람이에요소심하니 더욱더 강하게 말씀드릴게요 둘다 바람입니다 마음에 있던없던 친척도아닌 여자랑 손잡고 팔짱끼고 둘이 걸어가는것도 바람입니다 심지어 잠자리라뇨? 사랑보다 성욕이 앞선다고 생각이 듭니다 긴시간 만나왔고 그간7년의 세월을 제가 하나도 알지못하겠지만 정말 긴 7년이란세월을 저는 알지못하겠지만 저것은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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