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만에 들어오니 ㅜㅜ
이렇게나 리플이 주렁주렁 달릴줄은 몰랐네요ㅠㅠ
사진이 이렇게 문제될 줄 몰랐네요!!!
많은 사람들이 사진때문에 불쾌할 줄 몰랐습니다.
리플 하나하나 읽어보니 저도 잘못한 부분이 있어, 사진은 내리고요,
앞으로는 도촬할 시간에 말이 안통할 것 같아도 꼭 말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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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5세 여자사람입니다.
요즘 까페 관련된 무개념인 사람들 글이 많이 올라와서,
' 정말? ' 이라고 생각하며 읽다가 저도 겪어서 한 번 올려봐요.
1월 8일 화요일에 친구와 강남역에 있는 별다방에 갔습니다.( CGV쪽 )
볼 일을 보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춥길래 까페에 들어갔더니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정말 넓은 매장인데 빈자리가 안보여서 계속 찾던 중, 자리가 딱 하나 있었어요.
자리에 앉고 보니 옆자리에 웬 매니큐어가 수두룩했습니다.
설마.. 설마 매니큐어 냄새가 나는데 이걸 여기서 바르진 않겠지? 하면서
계속 앉아있었어요.
친구는 주문을 하러 가는데.. 헐.. 제 예상이 맞았어요.
무개념녀들 둘은 아세톤으로 지우기 시작합니다..
아세톤 냄새가 작렬해서 말하려고 하니.
친구가 가만히 있으랍니다. 여기서 저런거 할 사람이면 말해도 안통할꺼라면서.
그러고 있는데 들려오는 둘의 대화...
친구1 " 야 내가 어떤 까페가서 네일하는데 하지말라고 한거알아? "
친구2 " 헐? 왜?? 완전 어이없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얘길 안하길 잘했어요.
그리고 나서 저희는 자리를 옮겼습니다.
근데. 저희만 이상하게 생각한게 아니더라구요.
다른 자리로 옮겼는데 다른 테이블 사람들도 다 욕하더라구요.
정신나갔다면서. ㅋㅋㅋ
매니큐어나 아세톤 냄새가 좀 납니까. 그리고 그 특정 냄새는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떻게 자기들 생각만 하는지.
혹시라도 까페에서 네일정리 하시는 분들. 그런건 집에가서 해요.
제발 같이 이용하는 까페에서 개념좀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