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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남자친구에게서 들은 충격적인말....어떡해야할까요...

|2013.01.11 17:37
조회 21,245 |추천 0

전 올해 29살이 된 여자입니다..

우선 남자친구와 헤어진지는 1년이 다되어갑니다...

 

전남자친구를 사귀기 전 저는 5년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서로 너무 사랑했지만..

이런저런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에서 반대가 심했고, 그 후 그사람은 다른 여자친구가 생겨서

저도 그 인연을 놓았습니다.

그 후 너무 힘들어 3년간은 연애를 하지못했습니다..

 

그러다 전 남자친구의 마음씀씀이가 너무 좋아 다른사랑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안되지만.. 자꾸 5년사귀었던 그사람생각에

마음을 쉽게 주지못하고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전남친은 절 늘 잡아주었습니다..

 

전남친과 술을 한잔두잔하다가 취해서 저도모르게

5년사귀었던 그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근데 그사람은 여자친구와 같이있다고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이제 좀 그만하라며 화를내며 끊었고

제가 술이 좀 더 취해 제 전남친 핸드폰으로까지 그사람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전 정말 마음 정리를 다 했는데...

 

그리고 그 일이 있고 몇달 후 전남자친구와도 깨끗하게 헤어졌습니다..

 

 

전남친에게서 오늘 문자하나를 받았습니다.

""그사람(5년사귄사람)이 앞으로 한번만 더 자기눈에 XX이 힘들어하는거 보이면

다시 잡을거라고, 헤어지고싶어서 헤어진것도 아니고 우리 너무 힘들게 헤어지고

서로 잊었으니까 나 다시 XX이 옆자리 지킬거라고...""

 

이런식으로 그사람이 말을했다고 합니다...

 

전 아직도 그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근데 그사람은 이제 행복한것같고, 나따위는 다 잊은것같아서

더이상 잡질 못했는데...

 

오늘 전남자친구에게서 그사람이 했던말을 듣게되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또.. 이런저런 마음이 교차되며

어떡해야할까 .. 너무 고민입니다...

 

아.. 우선 저희 어머니께서는 니가 계속 이꼴로 살줄알았으면 그사람하고 결혼이나 시킬걸

너무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제가 다시 잡아도 될런지 너무 고민됩니다..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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