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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거주자분들 필독] 꼬리뼈를 찾아주세요.

불쌍한소비자 |2013.01.12 08:18
조회 1,497 |추천 0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전 30대 안양에 거주하는 직녀입니다. 2013년 1월 11일 있었던 일입니다. 어제의 일입니다.

 

화가 나고 저 같은 피해자가 없으시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날씨도 춥고 하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441-6 옹*해장국 집에 방문 하였습니다.

 

인터넷상에 맛집이라고 나오는 꽤 나름 유명한 집이었습니다. 2호점까지 개점한

 

그러나 최악의 파렴치한 장사치 였습니다.

 

오랫만에 신랑과 외식이라 좋은걸 먹여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기해장국집~!

 

메뉴 이름들이 조금은 자주 먹지 않는 음식들이라 일하시는 아주머니께 여쭤 봤습니다.

 

그 중 아주머니께서 전골을 시키면 도가니와 꼬리가 나온다고 말씀 하셔서

 

2세를 준비하는 요즘~ 신랑 몸보신을 위해 왔으니~  도가니와 꼬리가 적당하다 생각이 들어

 

전골을 주문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온 음식은 두둥~;;;

 

꼬리가 이상하게 생겼네 하며 먹으며 인터넷으로 꼬리를 검색하고 알았습니다.

 

도가니만 있다는 것을요...  도가니탕은 11,000원 밖에 안하고 전골은 33,000원 하는데

 

눈 속임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도가니탕 두개 시키지 않겠습니까? 둘이 먹어도 밥도 나오고 22,000원인데 말입니다.

 

젊은 사람이라 이렇게 주어도 꼬리와 도가니를 구분을 못할 것이라고 생각 했나 봅니다.

 

저희보다 조금 늦게 들어와서 멀리 떨어져 앉아 있는 똑같이 주문한  나이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정확히 꼬리뼈와 도가니가 들어간 전골을 드렸고, 

 

저희에게는 도가니만 넣어주고 꼬리뼈가 들어간것 으로 속이는 악덕 장사치 였습니다.

 

저희가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고 꼬리가 없다는 말을 하자

 

그때서야 얇은 꼬리뼈 5조각 추가해 주더군요 ~ !

 

미리 삶아서 건져놓고 냉장고에서 푹익은~하얀 기름이 덕지 덕지 붙은 꼬리를 말이지요.

 

정말이지 ~ 꼬리뼈를 추가해 주었지만 기분이 안좋아 먹지 않고 그냥 그대로 나머지를 집에 포장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한번 더 끓여 주려고 보니 한번더 화가 났습니다.

 

꼬리뼈가 분명 다섯개였는데,  왜 꼬리뼈 4개만 포장 되어 왔는지 국물도 도가니도 줄고

 

알수가 없습니다 .

 

이집 정말이지~ 재탕도 하나 봅니다.

 

뼈한조각과 국물은 누가 먹을까요?  다음 손님이 아닐까요??? 기분 나쁘네요!!

 

참고로 저 독감 걸린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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