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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7살인 제 동생이 임신인것 같아요.제발 도와주세요.

익명 |2013.01.12 13:23
조회 68,351 |추천 14

안녕하세요.이제 17살이 되는 제 동생이 엊그제 저에게 임신을 한것 같다며 울면서 저에게 얘기 했습니다.

여러분에 많은 조언을 듣기 위해 인기가 많은것 같은 10대 이야기에 올려봅니다.

동생의 애기를 들어보면 관계는 8웗중순 쯤에 했다고합니다.

생리는 7월말에서 8월 초까지 가 마지막 생리였다고 합니다.

곧 하겠지,하겠지 란 생각으로 별 생각 안하다가 여태까지 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10월에서11월사이에는 입맛도 없고 자꾸 토하길래 병원에 갔더니 위염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안나아서 다시 병원을 찾아갔더니

의사선생님이 혹시 남자친구 있냐고 생리는 했냐고 물어봤는데 동생이 무서워서

했다고 거짓말 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엄격하서셔 말씀은 못드리고 지금 남자친구의 어머니만 알고계시는 상태입니다.

동생의 증상을 갈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요즘들어 입맛도땡기고 원래 통통한하긴한데 요즘들어 배만 유독 나온것같기도 하고 허리가 찌릿찌릿하고 감수성이 풍부해지고,유두도 조금 커지고 까매진것 같다고 합니다.

곧 산부인과에 갈 예정인데 남자친구 부모님이 바쁘셔서 저랑 갈려고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고 진짜 임신이라면 또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4
반대수58
베플댓글|2013.01.12 23:23
죄송하지만님동생이랑 그남자친구 때문에태어나도 축복받지못할 그아이는 뭔죄입니까
베플|2013.01.12 22:00
불쌍하기이전에 17살인데 아무리 서로 좋아한다지만 17살인데 몸을굴리냐 책임도 못질거면서 나참
베플여튼간|2013.01.12 16:22
아직 임신인지 아닌지 몰라서 그러시는거면 임신테스트기를 가까운 약국에서 팔아요 그걸로 테스트 해보시고 1줄이면 다행이고 2줄이면 임신인데요 혹시 모르니 테스트 기는 2개를 사서 테스트 해보세요 만약 임신이라면 부모님한테 무서워도 말하셔야 되요 나중에는 어차피 아시게 될꺼 빨리 매 맞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을듯 해요 그리고 만약..만약에 사태가 발생한다면 아이를 낳아도 생리를 할수도 있으니 너무 상심하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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