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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가다 번호따인사건)+수정

나무 |2013.01.12 23:43
조회 20,593 |추천 209

 

 

 

 

 

 

 

 

 

 

여러분 감사합니다 ~ 시간내서 글읽어주시고 !!

2탄기대해주시는만큼 카톡사진 정리해서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

좋은 남자,여자 만나실거에요 ! 그리고 쪽팔려게임 때문에라는데 !!

혹시나해서 물어봤는데 아니라내용 ! 곧 2탄으로 찾아뵐께여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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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걍 서울사는 흔녀에여

.... 아 지금 정말 행복해서죽을것같거든요 ㅋㅋㅋㅋ ....

방금 일이었어요 저희 오빠가 집앞에 편의점 알바생이거든요 ? ㅋㅋ

그래서 얻어먹을거없나해서 그냥 체육복차림에 밖에 후다닥뛰어나갔는데

쫌멀리서 어떤 남학생 중 고딩 정도로 보이는 4명이 오는거에요

앞머리가있는데

휘날려서 챙피해서 고개를 숙여서 뛰었어요 ㅋㅋㅋㅋ

그런데 누가 팔을 딱 잡는거에여 (두근두근) 근데 혹시 ....

막 돈있냐고 물어보는건 아닐지 무서웠거든요 근데 그상황에서도 두근두근 ...여튼

돌아봤더니 검은색 뿔테안경쓴 남학생이 잡은거에요 키도 꾀컷어요

그래서 뭐지 ? 하고 바라보다가 남학생이 꺼낸말이 매력있으시네요....................................................................................................................................

아 주여 ... 이게바로 웹툰에 도전만화에서만 일어나는 일이신가요 ...

솔직히 이런일이 일어날일은 없는건데해서 다시 네 ? 라고 물었ㅇ어요

그런데 또 매력있으시다구요 ................................ 아 이게 정말 꿈이아니면 뭐란말입니까

근데 하필 그때 폰을 두고나온거있죠 .... 막 ..... 막..... 눈물이 나올려고하는데

결국엔 번호좀 달라고하더라구요 .... 진짜 ..ㅠㅠㅠ 폰이 집에있는데 !!!!!!!!!!!!!!!!!!!!!!!!

해서 엄청 슬픈목소리로 저 .. 집에있는데 했더니 그냥 자기폰에 찍어달라구하더라구요

내가 이생각을 못했지 ... 아 .. 여튼 지금 제가 저인지 누구인지 잘모르겠어요 ㅎㅎ ...

지금 카톡하구있구요 ,,,,, 어떠카징 .. 아 어떠카징 설렌다 ... 아

마치 어렸을때 놀이공원가서 놀이기구탔을때 그런 설렘 ? ... 아니 그것보다 더한설렘 /...

지금 죽어도 여한이없을꺼에요 그런ㄷ ㅔ 결국엔 저는 편의점에 가서 오빠한이말을 말했더니 야 니 얼굴에 누가 폰번을따가 ... 그러면서 막쪼개더니

아 ㅋㅋㅋㅋ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니 ㅈㄴ 못생겨서 신고할려나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어떠케 이게 여동생에게 할수 있는말인지 /// 그래서 그냥 삼각김밥들고 나옴 ..

솔직히 이런이야기 정말 만화에서나 나올일이고

이런글올라오는거보면 저거 또 관심받기위해서 쓴 자작글이겠지

라고 생각한게 저거든여 근데 직접 이런상황이 일어나니까

정말 아 그 글쓴이도 진짜였구나 라는 생각이들어요 ㅠㅠㅠㅠㅠㅠ

자작같으시면 그냥 댓글로 욕하고가셔도대요

이건 저의행복이니까 저만느껴도 대는거잖아요 ~

아 진짜 행복해요

추천하면 길가다 번호따임

추천하면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받음

 

  반응좋으면

 

탄으로 카톡내용과 사진올림 ... ㅎㅎ

 

 

 

 

 

 

 

추천수209
반대수2
베플이염지|2013.01.13 16:47
엄마~ 편의점 갔다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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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탼|2013.01.13 00:08
뺠리뺠리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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