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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싶어요..정말한번만읽어주세요

왕따 |2013.01.13 15:23
조회 4,447 |추천 14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16살되는 한중학생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된이유는

요즘정말살힘이없어서그래요...진짜자살하고싶은데 마지막으로 위로라도받고싶어서 이글씁니다.

제가중학교1학년때 남녀공학에처음입학했어요 그래서 친구들도많이사귀고 그냥그럭저럭잘보냈는데

1학년여름방학때 저랑친한친구가 자꾸저랑놀자고했는데 제가그때 집에동생밖에없어서 놀수가없었어요

부모님없고할머니랑만살아서요 그래서못논다고하니깐 알았다고는했는데 개학이후로부터 눈빛이 달라지더라구요...그때부터시작됬어요..저랑노는애들이5명정도되는데 그중에 우두머리?라고하는애이름을

별이라고할께요 그애가 이미 다른애들한테말했나봐요 제가방학때안놀아서 뒷담을깠는지뭔지는모르겠지만 그뒤로부터 제가말걸어도씹고 지들끼리만 밥먹으러가고 도서관가고 숙제하고 주말엔 말도없이 자기들끼리만놀고 정말죽고싶었어요.. 차라리왕따가 나요 왕따라면 혼자라도다닐텐데 은따는 끼워주는척하면서

지들끼리만놀고 그래서저도 노력많이했어요 맛있는거있으면 그애들한테 다주고 그런데 먹을꺼를주다보니깐 저를 은근히 그때부터시켜먹더라구요.. 매점가서빵사오는건 말도아니구요 숙제도해주고 옷도빌려주고 돈도빌려주고..안하면안되냐구여ㅛ? 안하면애들이절안끼워줘요..ㅋㅋㅋㅋ아눈물나진짜...왜이따구로사는지저도이해가안가요 그래서 제가다른친구들을사귀려고노력많이했어요 근데그때마다 별이가자꾸

끼어들면서 저랑놀지말라고말했나봐요. 애들도ㅗ 다가가려다가 피하고 남자애들도 저 완전무시하고

근데어느날 전학ㄱ온남자애가있었는데 걔가 성격도좋고 얼굴도잘생기고키도크고공부도잘하고운동도잘하고... 아무튼 엄친아였어요 근데 저랑짝꿍이된이후로 걔가저한테 잘해주더라구요..그냥친구로써잘해주는건데 별이는 그걸볼수가없었나봐요..ㅋㅋㅋㅋ그래서저를이용해먹더라구요 카톡이왔었는데

그남자애 이름을 엄친이라고할께요 제이름은주희

 

별-야! 주희야 너 엄친이랑친해?ㅋㅋㅋㅋㅋ

 

나-응..쪼금? 짝꿍처음되서그래!!그래서친절하던데?ㅎㅎ

 

별-아ㅋㅋㅋㅋ난또..저기주희야 나부탁이있는데! (이때부터친절한척시작)

 

나-응? 뭐뭐?

 

별-아니...나엄친이가좋아서 소개시켜주면안돼? 너가말걸어봐!

 

나-나도아직어색한데..ㅠㅠ

 

별-ㅋㅋㅋㅋㅋㅋㅋ아니그냥소개시켜달라고나를

 

나-아..알았어 내일한번물어볼께

 

그다음날 엄친이한테제가 별이를소개시켜주니깐 엄친이는싫어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

별이가너무못생겨서싫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으로한말이지만전통쾌했어욬ㅋㅋㅋ

근데갑자기엄친이가 별이한테가서

 

"야..너나좋아하냐?ㅋㅋㅋㅋㅋ"

 

별"응..?아.... (말못함ㅋㅋㅋㅋㅋ미칭)

 

"니가좋아하면나한테직접말해 주희시키지말고. 그리고넌 키도작고뚱뚱해서내스타일아니야^^"

 

이러고복수를해준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친이도 제가 별한테 당하고산거 잘알고있었거든요

별표정막어이없ㄴ다는듯이하고 암튼그다음부터 절더 심하게갈구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도 무시하기시작했죠 그냥저혼자다니고 그래도이땐 혼자다녀고 살만했거든요

근데 엄친이가 갑자기 전학을가게된거에여 온지얼마안됬는데 9월쯤에 그래서전그래도제편을들어준

친구가떠나니깐슬프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버티자생각했죠...

근데제가별이한테당한뒤로 일기를쓰기시작했어요. 일기장에쓰는건위험해서 핸드폰메모장에다가

 썼는데 저희학교가 핸드폰을 아침이면 걷어가요..그래서저도핸드폰냈는데 학교끝나고

보니깐 제핸드폰이없어진거에요 아그래서직감적으로 별이짓이구나하고  제핸드폰으로 전화문자다해도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그냥정지시키고 다음날갔어요.

아 근데 진짜죽고싶었어요그날 제가 다이어리에다가쓴글 프린터로복사해서 애들책상에한장씩다있는거에요 진짜그날..정말..죽고싶고별이얼굴을뭉개버리고싶은거에요 막별이한테가서따졌죠제가

 

나"야 너미쳤어? 내가너한테당한거그냥무시하고참고살았는데 이렇게까지해야겠어?"

 

별"ㅋㅋㅋㅋㅋ이년봐라진짜웃기네?내가뭘했는데난리야^^? 이거내가안했엌ㅋㅋㅋㅋㅋ"

 

막이러면서지들끼리웃는거에요. 물론별이만잘못한게아니라 다른애들도 저한테한짓들많지만 별이가

유독심해서 별이껏만올려요

 

그래서제가 책상위에있는종이들다 갈기갈기찢었죠. 그리고 남자애들손에있는거뺏으니깐 남자애들이

저를 쿡쿡찌르면서 "아나 한참재밌는데왜뺐고ㅈㄹ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혼자소설을쓴다너?

맨날집에가서 별이랑우리들이한짓들다쓰냐?여기내이름도있네미친ㅋㅋㅋㅋ어흌ㅋㅋㅋㅋㅋ아주책으로내시려고그러나봐요^^"

 

기억은안나지만분명더심했어요..저진짜 꾹꾹참고있었는데 얘한테말듣고완전 펑펑울었어요 그러니깐

별이가저한테 "어휴..불쌍하다우리주희^^그러니깐누가이딴걸쓰라니~니가나한테한짓들다돌려받는거얔ㅋㅋㅋㅋㅋ" 아정말 죽고싶었어요

제가쓴다이어리속에 정말세세하게 당한것들다있었거든요

근데그때선생님들어오고 이짓들을 다안거에요 근데선생이더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이저만데리고 상담실들어가더니만

 

"주희야..이런거있었으면진작말했어야지!!! 왜말안했어?"

이러면서 제가말할틈도안주고ㅋㅋㅋㅋㅋㅋ지말만하는거에요 근데그때한참

학교폭력이심했던때라서 학교측에피해가가는게 많았나봐요 그리고선

"주희야..신고..할꺼니? 그냥우리끼리잘해결해보자..어차피신고해봤자 우리에게서로 피해만갈뿐이야..

법원가면 그비용다누가내야되는지알아? 너희할머니가내야되..그냥조용히해결하자..별이가이번사건으로

전과가생기는데 그러면나중에 사회에나갈수가없어요..별이이해해주고..어차피별이전학가도 나머지애들이너 괴롭힐꺼뻔하니깐 주희가전학가는게 더 나을꺼야..?그치?"

선생이라면 학생들을 보듬아주고 상처를 치료해줄생각을해야지 무슨 학교측에생길피해랑 별이생길

전과를 신경써?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왜내가전학을가야되? 나중에알고보니 별이집이부자라서 학교에다가 별이잘봐달라고 돈을많이준듯함. 그래서 선생이 나 괴로운거알면서도 모르는척한거임.교장도물론별이편이고. 그때 돈있으면 살인자도 용서받을수있구나..라는생각이듬

 

어휴..마지막이음슴체로끝났네요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쓰려고했는데 아무튼이때생각만하면 죽고싶다정말... 어쨌든저사건은 우리집이 돈도없고 부모도없고 할머니랑 어렵게사는거아니깐 우리집졸라무시하고

쌩깐사건으로기억함.. 그리고 자기학교측에있는 상담사한테 치료받으라고해서 치료받으러갔는데

그상담사도 별이편만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깡촌인학교라도 이런쓰레기같은학교가어딨어?

미친ㅋㅋㅋㅋㅋㅋㅋ그이후로 전학안가고 학교다님 근데중2때도 난 1학년때사건때문에

애들한테찍히고 왕따당하다가 선생이그나마 친구만들어줬는데 그애들도 나은따ㅋㅋㅋㅋㅋㅋㅋ

살기운이없ㄱ어...집에가면 할머니아프지..동생도왕따당하고집에서울지..나어떻게야해?ㅋㅋㅋㅋㅋ

죽고싶어정말..요즘도많이힘들고 내편은아무도없어..마음놓고 털어놀친구도없고 선생들도병신

그렇다고 전학가라고?우리집돈없어서 교복사기도어려웤ㅋㅋㅋㅋㅋ지원받는다고해도 그돈으로 교복사겠냐? 밥사먹짘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죽고싶다나..왜나만이따구로살아야되?자살하고싶어도

집에있는할머니랑동생생각나서자살못하겠어..나어떻게해야해?정말진심으로..진지하게올리는거야

어차피이글 별이도보고 조금있으면 학교도보겠지 그리고지우라고협박하겠지

나정말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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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민상담해주신다는분..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근데위에글에안썼네요모르고..

그때그사건뒤로별이가 제핸드폰버렸나봐요 자꾸자기가안했다고하고 안돌려줘요

집가난해서 살수도없어요..조금있다가 고등학생되면 알바해서 사려구요..그전폰도 친척고모가 겨우연락이라도 하자고 사주신건데.....그리고 아무리상담해도뭐하겠어요...제상처지워지지도않고 가난이

구제되는것ㅇ도아닌데요ㅠㅠ...어쨌든걱정해주신분들감사드리구요..지금피씨방이라서 빨리가봐야될듯해요..돈이없어서^_T 집에컴퓨터없어서 글확인못할것같지만 저걱정해주신분들정말감사드립니다..

그래도할머니랑동생보면서 살기위한노력이라도하게요..

 

아그리고 별이사건정말ㅇ많아여 저게끝이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기억나는것중하나일뿐

가끔씩고모가오셔서 옷도사주시고 위에썼듯이 핸드폰ㅅ도사주셨고..(물론중고폰이였지만너무감사해요)..고모도 그리부자가아니셔서 저신경써주신것만으로도감사드려요!근데 옷이랑 핸드폰이랑 별이가

다 찢고부셔버렸으니어떻하죠..교복만입게생겼어요

 

별이사건하나더적어드리고전집에갈께요

 

제가화장실청소였었는데 청소하면바닥에물이많이있잖아요 근데 별이가 발로 등짝눌러서 제가

교복이 물에 다 젖은거에요 그래서 체육복으로 갈아입었는데 저도그때정신이없어서 그거입고집으로가는데 애들이막웃는거에여ㅛ 그래서왜또저러나..그냥그러고집으로왔는데 동생이말해주기를 언니 등에 쥐붙어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죽고싶다정말 죽은쥐테이프로 붙여놨더라별아^^? 일부러 갈아입을꺼

생각해서그런거라며?이런교활한년ㅋㅋㅋㅋㅋ체육시간에아파서 안갈아입으니깐 청소시간에 일부러

갈아입게한너의머리 정말대단하다^^그머리로ㅓ 공부를열심히해!!ㅋㅋㅋㅋㅋㅋ이런망할년

옛날엔 내가 먹을꺼줄때는 잘만쳐먹더만 우리집가난한거알고나서부터 빵줘도 수건냄새난다 소똥냄새난다

할머니냄새난다...내가다른거다이해해도 할머니랑 동생욕하지마 정말너같은년들은 소똥보다못해

옆집우유배달하는아저씨가 우리집사정알고주시는우유랑빵  감사히잘먹겠습니다하고 학교에서 니년준것만생각하면피가거꾸로솟아^^^^^^^^차라리 영양실조걸린내동생을줄껄 나도그땐니가진정한친구라고생각하면서준건데

 

아미안 이걸안썼구나 얼마전에 애들다있는데 그앞에서 남자애들이랑너랑날 성적으로희롱한사건은

평생잊지못할꺼야 그건니가더잘알꺼야 차마이건내가쓸수가없다 너무치욕스럽고부끄러워서

하지만잊지마별아 너 평생저주할꺼야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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