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에 그가 떠났다.
참고 참았다
매일 참았다... 근데 연락이 안오더라
너무 힘들어서.. 연락했다
어쩔수없었다
연락해서 진전될 가능성이 없으면 단념해버리려고했다....
'오빠! 잘지내요?'
차라리 답장이 안왔으면했는데..
너무 그리운데 갑자기 생각난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보내는거
정말 힘들었다
갑자기 생각난게 아니라 매일 생각이 났는데 오늘 용기를 낸거였다...
답장이왔다...
답장 오니까 머리가 하애지더라 무슨말을 해야할지
그래서 그냥..몇마디 못하고 '그럼....' 이라고 했다.
잘지내란다..
정말 후회했다...
이제 다시 잘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이 드니까 더 힘들어졌다.
한번 연락하니까 또 해도 될것 같다...
그사람도 붙잡지 않았고
더이상 말을 이어나가기도 나도 민망했다.....
그래서 후딱 끊어버렸는데 그것도 후회한다...
맘에 있는말 다 하고 끊을껄.. 내가 반갑지 않냐고.. 난.............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