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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살연상교빠랑알콩달콩사랑이야기(1)

사랑하우이 |2013.01.13 22:33
조회 1,250 |추천 4

톡커언냐들 안뇽ㅎㅎ

글쓴이는 처음 글을 써보는데 요즘 키스후기가 대세더라공~

그래서 나듀 써볼라구!

재미없어도 재밌게 읽어죠 이쁜언냐들 ㅎㅎ

 

 

지금 내 옆에 우리 오빠가 없으므로 음슴체로 쓸겡..(다들..음슴체로 쓰러라구..나도!)

 

 

언냐들~우리 첫만남을 말해줄겡ㅎ

 

봄이 지나고 슬슬 더워지고 있는 초여름에 우린 교회에서 만났어.

친구교회에서 놀이공원가는 날 나는 친구를 따라갔어.

일단 먼저 교회에 도착했는데 어떤 훈남이 있는거야^^..

근데 나랑 같은 티를 입었어..오~운명의 장난인가ㅋㅋ 나혼자 김칫국 드링킹ㅋㅋㅋㅋ

근데 언냐들..ㅋㅋㅋ 우린만 같은 티 아니었어 ㅋㅋ4명?3명? 정도 같은 티 ㅋㅋㅋㅋㅋㅋ 국민티셔츠?ㅋㅋ

 

목사님의 샬라샬라~를 듣고 우린 놀이공원으로 ㅎㅎ

 

놀이공원에 도착해서 난 친구랑 놀았지...

(음..잘먹으니깐 먹보라고 할게 ㅋㅋ먹보미아냉ㅎ이글을보지마..)

 

한참을 놀다가 글쓴이는 무서운걸 절대 못타..무서워..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죽을것같아서..ㅋㅋ

친구를 따라 ○○놀이공원의 토네이도를 탔어..와놔..무서워 무서워

눈 꼭감고 탔다..올라간다...슝~~내려간다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어..와..와..와...

머리가 이제 안날리길래 멈췄구나하고 눈을 떴는데...떴는데...정말 멈춰있었어..ㅋㅋㅋㅋㅋ

난 살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난 도저히 더 이상 못타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도 이상하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막 돌아다니깐 재밌게는 보이는데 못타겠어 ㅋㅋㅋㅋㅋ

먹보는 진짜 잘타...와..소리도 지르고 손도 올리고 ... 먹보 짱!

먹보는 먹보답게 점심도 잘 먹고~ 그리고 어느덧 우린 교회로 돌아갈 시간이 왔어ㅋㅋ

 

근데 먹보는 ○○놀이공원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하나를 더 타고 싶어했어 ㅋㅋ

훈남 오빠가 그때 똭! 지나가고 있는거야 ㅋㅋㅋ우린..운명?!ㅋㅋ (김칫국 한통을.ㅋㅋㅋ)

먹보는 훈남오빠랑 많이 친한 사이...ㅋㅋ하..ㅋㅋㅋ 지금은 부럽지 않아ㅋㅋㅋ그땐 부러웠어 ㅋㅋㅋ

 

먹보랑 훈남오빠랑 얘기를 하는거야 ㅋㅋㅋ

음.. 훈남오빠를 준이라고 할게 ㅋㅋㅋ 두준이 닮아서?ㅋㅋㅋㅋㅋ 미안해요..비스트팬들..ㅎ

준이랑 먹보랑 같이 하나를 더 타러가는거야 ㅋㅋ (나도나도나도--글쓴이속마음..ㅎㅎ)

먹보는 나를 데리고 온 아이 ㅋㅋ 안데려가고 싶어도 데리고 갈수 밖에 없는 글쓴이..ㅋㅋㅋ

결국은 같이 타러 갔어..ㅋㅋ

근데 그 놀이기구가 인기?가 좀 있나바.. (첨에는 먼지 몰랐다..몰랐다..정말..)

에헤라~~~~ㅎㅎㅎㅎ줄이 너~~어~~무 긴거야 ㅋㅋㅋ

먹보랑 준이는 친한사이~그럼 도란도란 얘기중...글쓴이는 리슨리슨리슨 중 ㅋㅋㅋ

 

근데 준이는 집사님 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태신앙..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교회를 쭉~~다녔을 아이..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는데

어찌어찌 이야기를 하다가

준이가 그때 앞머리가 있었는데 앞머리가 너무 까고 싶은거야..ㅋㅋㅋㅋ 사실 터치하고 싶었어..ㅋㅋㅋㅋ

글쓴이란 뇨자...ㅋㅋ도발적인 뇨자 ㅋㅋㅋ

준이는 이렇게 말했어...

 

"싫어."

 

준이는 시크한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거절..당했어..ㅋㅋㅋㅋ

실망한 표정으로 아..네 ㅋㅋ 그러치 처음보는데 '오빠 앞머리 까도 대요?' ㅋㅋㅋ 지금 내가 생각해도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쪽팔린다..ㅋㅋㅋㅋ

 

그래도 준이는 처음 교회 온 아인데 마음에 걸렸는지 다시 나한테 한마디 했어ㅋㅋ

 

"내가 앞머리까면 머해줄껀데?"

 

글쓴이 "담주에 교회 꼭 나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순진..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근데 준이가 앞머리를 까게 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도..잘생겼어ㅎㅎㅎㅎㅎ

 

 

도란도란 얘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 차례가 온거야..

헐..얼..헐..ㅎ.....신발을 벗고 타...헐.... 롤커 같은건거야..ㅋㅋㅋㅋㅋㅋㅋ헐...헐..헐..

글쓴이 다시 말하지만 무서운거 못타는 여자 ㅋㅋㅋㅋ 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돌아가긴 시러...ㅋㅋㅋ 무서움을 참고 탔지..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대단해..ㅋㅋㅋ

 

그 놀이기구는 네명이 같이 타는데 우린 세명 ㅋㅋㅋ

 

 

○=빈자리 ●=앉은자리

 

○       ●        ●          ●

 

빈자리 글쓴이 먹보      준이

 

이렇게 탔어 ㅋㅋㅋ 다행이야 ㅋㅋㅋ 내 옆자리 앉지 않은게 다행 ㅋㅋㅋ

글쓴이는 통통함..ㅋㅋㅋㅋ 좀..마니? 발판이 없는데 앉으면 언냐들 다 공감하겠지만

허벅지 살이..살이...벌어짐..좀 마니?ㅋㅋㅋㅋㅋㅋㅋㅋ

준이가 내옆에 앉지 않은 관계로 좀 편하게 앉았지...편하게 타진 못했어 ㅋㅋㅋㅋㅋ

왜냐고? 무서우니깐...무서워..무서워..다시 한번말하지만 지금 생각해도 대단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무서운 걸 마지막으로 우린 교회로 다시 돌아갔어 ㅋㅋㅋ

돌아와서 놀러 갔다온 후기? 이런걸 말하는데 갔다온 후기를 다 말하고 이제 헤어지는데

먹보는 집사님이랑도 친함ㅋㅋㅋ물론 준이어머님.....ㅋㅋㅋ

준이어머님이 집에 데려다준다고 해서

준이는 앞자석에 타고 먹보랑 뒤에 같이탐..ㅋㅋㅋㅋㅋㅋㅋㅋ

먹보가 내리고 이제 내가 내릴 차례 ㅋㅋㅋ

차에서 내릴려는데 준이가

 

"잘가~^^"

 

오웅이ㅏㅇ릴ㅇ;나ㅓㅁㄹㄴㅇ;ㅣ러리ㅏㄻㄹ;ㅁㄴ이렁 나에게 인사를 ㅎㅎㅎㅎ

 

"감사합니다~안녕히가세요^^"

 

준이랑 준이어머님께 인사들이고

글쓴이는 집으로 와서 그날밤 다가올 일요일을 기다렸다는...ㅋㅋㅋㅋㅋㅋ

 

 

 

 

언냐들 안뇽 ㅎㅎㅎ 1화는 여지까지~~~~~

첨으로 쓰는데 뒤로가기 안눌러주고 끝까지 읽어주는 언냐들 2013년 새해복 마니 받을거야 ㅎㅎㅎㅎ

빨리 2화 쓸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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