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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간절한 기... |2013.01.14 01:40
조회 748 |추천 2

 이글을 읽기전에 쇼하네 영화찍네 소설쓰네 하는분들은 꺼져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좀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정말 친절하고 100%정확하지는 않더라도 아는부분을 최선을다해 답변해주세요...ㅠ

 

저는 93년생 이구요 이번 1월초에 영장이 나왔습니다.

입대일은 2013년12월2일 인데요.

제가 생계유지곤란자 병역감면제도 신청을 하려고합니다.

12년도에 병무청에 상담한결과는 면제가능성이 높다고 답해주셧지만 13년때 법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서

그쪽에서도 정확한 답을 드리기가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일단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어머니랑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근데 지난 2005~2006년 사이에 어머니께서 폐암말기 선고를 받으시고 3개월형을 받으셧습니다...

근데 다행이도 약물치료로 인해서 지금은 잠복기에 머무르고 있지만

이미 암조직들이 다른장기에 많이 번진상태라서 더이상에 수술은 안되고

전남화순전대병원에서 손을땐 상태이고 호스피스병동을 거쳐나오셧습니다.

그리고 저희어머니의 연세는 올해62세(52년생 뱀띠)입니다.

혼자 식사하시는것도 힘드시고 거동도 많이 불편하신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금 기초수급자였는데 이번에 제가 성인이되면서 제가 노동능력이 있다면서 기초수급자에서 빠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청에서도 자주 전화가 옵니다...)

그래서 벌이는 전혀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철없어보이고 욕먹을줄도 잘압니다만은

12년12월27일날 새생명이 태어났습니다.

근데 마누라 역시도 기초수급에 해당되구요 저보다 1살어린 94년생입니다 올해 성인이 되었구요

마누라 집안은 오빠는 군대를갔고 밑으로 초등학생 동생들과 어머니 혼자계십니다.

애는 국가지원을받으면서 힘들게 키우고 서로 아직은 벌이가 없는 상태입니다.

한번씩 몰래 노가다현장가서 벌어오는 돈으로 분유값 기저귀값을 하곤합니다.

만약 지금 혼인신고랑 출생신고를 하게되면 생계유지곤란자병역감면제도에서 탈락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정말 절박하구요... 제가 만약 군대를 간다면 어머니도 문제지만 마누라랑 애기도 문제입니다...

군대가 가기싫어서가 아닙니다...

참 핑계로 들릴 얘기들이지만 저는 정말 절박하고 간절합니다...

저는 새벽대 시간이면 잠을 못잡니다 다음날 눈떳는데 엄마가 눈을뜨실지...

애기가 아파서 병원을 가면 병원비는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앞이 깜깜합니다...

 

제발 저를좀 도와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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