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여곡절 한글이판 [32-1]

세종대왕 |2013.01.14 01:52
조회 56,010 |추천 21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판을 벌써 며칠째 날려먹었어요.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네요

하하하하하하~!~!~!

(또..르르..)

이제 왔개?

뭐하다 늦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좀.. 심심했개..

응?

이게 뭐개?

이깟걸 맨다고 내 심심증이 풀릴 것 같개?

참..

깝깝하개..

그래..

개주제에 무슨..

밖은 많이 춥개?

나는 뭐.. 안에만 있으니 도통 날씨를 모르겠개..

눈이.. 왔다고..?

눈이 무슨색이더라?

연두색인가..

어디가개!

말은 끝까지 들어주고가지..

너무하개..

그러니까 내말은.

나도 눈이 보고싶개!

아니 뭐 다른 사람들은..

내가 맨날 어디 싸돌아다니는줄 안다던데..

휴..

그게 참

억울하고 그렇개.

안그렇겠개?

그러니까 안아주개!

(한글이는 손을 뻗으면 안는다는 의미인줄알고 매달림)

헤헤헤헤헤

안아주개~!

훗.

나의 승린가

추, 춥긴 춥개..

글쓴이.. 나 발시렵개!

땅이 꽁꽁..

글쓴이.. 춥개?

헝..

내 털코트 빌려줄까?

몇년만에 한 번 볼까말까한

모르는 이에게 애교부리기

글쓴이 깜짝놀라서 사진찍음..

짧은 애교..

엇.

뭐지?

형 그 티셔츠 마음에 드는데?

까불지마라

예..

글쓴이.. 나 쫄았개..

집에 오니 아련아련..

불과 한시간 전 까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개 졸려..

그래도 사진기 들이대니 관심보여줌

뭐개? 왜 찍개?

더 가까이?

앉아볼까?

왜 찍는거개!?

이 표정 어떻개?

추천수211
반대수3
베플세종대왕|2013.01.14 02:23
문제가 생겨서 32-1, 32-2로 올렸개...... http://pann.nate.com/b317463111 이어서 봐주개..... 봐줘서 고맙개... 난 지쳤개.. 네이트한테 삐졌개...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