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판을 벌써 며칠째 날려먹었어요.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네요
하하하하하하~!~!~!
(또..르르..)
이제 왔개?
뭐하다 늦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좀.. 심심했개..
응?
이게 뭐개?
이깟걸 맨다고 내 심심증이 풀릴 것 같개?
허
참..
깝깝하개..
그래..
개주제에 무슨..
밖은 많이 춥개?
나는 뭐.. 안에만 있으니 도통 날씨를 모르겠개..
눈이.. 왔다고..?
눈이 무슨색이더라?
연두색인가..
어디가개!
말은 끝까지 들어주고가지..
너무하개..
그러니까 내말은.
나도 눈이 보고싶개!
아니 뭐 다른 사람들은..
내가 맨날 어디 싸돌아다니는줄 안다던데..
휴..
그게 참
억울하고 그렇개.
안그렇겠개?
그러니까 안아주개!
(한글이는 손을 뻗으면 안는다는 의미인줄알고 매달림)
헿
헤헤헤헤헤
안아주개~!
훗.
나의 승린가
추, 춥긴 춥개..
글쓴이.. 나 발시렵개!
땅이 꽁꽁..
글쓴이.. 춥개?
헝..
내 털코트 빌려줄까?
몇년만에 한 번 볼까말까한
모르는 이에게 애교부리기
글쓴이 깜짝놀라서 사진찍음..
짧은 애교..
엇.
뭐지?
형 그 티셔츠 마음에 드는데?
까불지마라
예..
글쓴이.. 나 쫄았개..
집에 오니 아련아련..
불과 한시간 전 까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개 졸려..
그래도 사진기 들이대니 관심보여줌
뭐개? 왜 찍개?
더 가까이?
앉아볼까?
왜 찍는거개!?
이 표정 어떻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