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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본고장, 美에 전 세계 신차가 모인다

김주용 |2013.01.14 12:54
조회 3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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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본고장, 미국이 전 세계 신차로 들썩거린다.

북미 최대 자동차 전시회 ‘2013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14일 오후(현지시각) 개막한다. 매년 1월에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세계 자동차 업계의 올해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모터쇼다. 매년 가장 먼저 열리는 모터쇼이기 때문에 다양한 신차가 쏟아진다. 올해에도 30여개 업체가 50여개의 신차를 출품할 예정이다. 신차 대부분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모델이다. 자동차의 심장부, 북미 시장을 노리는 전 세계 자동차업계의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진다.

현대ㆍ기아자동차는 신차, 콘셉트카, 양산차 등 각각 19대, 22대의 차량을 출품한다. 현대차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후속 모델의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HCD-14라는 이름의 이 콘셉트카는 미국 캘리포니아 북미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다. 


에쿠스, 아제라, 쏘나타 하이브리드, 싼타페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 이들 양산차를 전면에 내세워 북미 지역 내 영향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기아차는 지난해 말 국내 출시한 준대형급 세단 더 뉴 K7을 북미 최초로 선보인다. 더 뉴 K7은 지난해 12월에만 4633대가 팔리는 등 시장의 호평의 받고 있다. 그밖에 ‘옵티마 배트맨’, ‘쏘울 그린랜턴’ 등 다양한 전시용 쇼카도 선보인다.

GM(제너럴 모터스)의 7세대 콜벳도 큰 관심이 쏠리는 신차이다. 디자인과 성능을 한층 강화한 차량으로, 스포츠카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그밖에 전기차 기술을 접목한 캐딜락 ELR, 2014년형 실버라도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지엠이 개발을 주도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를 비롯, 올란도나 세일, 스핀, 오닉스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이는 쉐보레의 다양한 모델도 출품될 예정이다. 


렉서스는 콤팩트 스포츠 세단 IS의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을 공개한다. 국내에도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될 모델이기 때문에 이목이 쏠린다. 혼다도 도심형 SUV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어큐라도 MDX 콘셉트카를 새롭게 공개하며, 인피니티는 Q50을 선보인다.

BMW 4시리즈 쿠페 콘셉트카, 뉴 M6 그란 쿠페, MINI 페이스맨 존 쿠퍼 웍스를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아우디의 SQ5, 벤틀리의 컨티넨탈 GT 스피드 컨버터블, 마세라티 신형 콰트로포르테 등도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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