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임..
내가 이상한 건가
난 좋아하는 사람 있거든
진짜로 좋아하는 것 같다
부정하려 해도 떠오른다
아.. 일상생활에서 걔 얼굴이 그냥 떠올라 미쳐버리겠어 팔짝뛰겟다
어떻게 하면 좋지
난 잊고싶은데 잊혀지지가 않아
매주 만나는데
바로 앞에서 대면해도
그냥 너 안좋아하는 척 그냥 동생인척 쓱 지나쳐버린다
그냥 평상시 같은 대화
내가 감정을 그냥 부정해버리는 건가..싶기도 하다
감정을 못 드러내겠다..
왠지 모르겟는데
그냥 못드러내겠어..
다가가고 싶은데 다가갈 용기가 안난다
미치겟다 고백? 개뿔
오래전부터 봐오던 오빠로썬 너무나 쉽게 다가가지만
남자로써는 다가가기가 너무 힘들다
어떻게하면 좋냐...
으 난
여자친구 못사귀겠다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