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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자고픈고딩, 여자고픈고딩을 만나다!!!!!!!!!!!!

고딩 |2013.01.15 10:35
조회 738 |추천 13

허엉...ㅠㅠㅠㅠㅠㅠ댓글이 세개!!!ㅠㅠ추천은 4개!!!!!!ㅠㅠㅠㅠ

소수의 독자분들 감사드려요...(--)(__)슬픔

 

그래도 재미없는건 제 운명아닐까요통곡

 

그래도 전 꿋꿋히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ㅜㅜ

 

어디서 끊었죠..?!

 

"오빠요..?"

 

"예;;..."

 

 

 

글쓴이 친구랑 글쓴이는 갑자기 설래는 마음에 접혀진 감자튀김 곽을 열어보기 시작했음><

 

거기엔 다름아닌 번호가 써져있었음;;

 

아무런 말도 없이 번호만..!!!!!!!

 

누구것인가..

 

오빠라 하면 음..아무래도 그 둘중 한명이겠지??

 

그 둘중 한명이라면..!!! 둘다 잘생겼으니까 한명이라도 땡잡았다 라는 심정으로 핸드폰을 꺼내

곧바로 번호를 꾹꾹 누르기 시작했슴!!!~~!!~~!!

 

아이씐나

 

 

그런데 이렇게 바로 전화 버튼을 누르게 되면 '나 헤픈여자요~' 티내는거 같았음..

 

설래지만 살짝 억누르고 친구와나는 시크하고 도도하게(?) 로떼리아를 빠져나왔음

 

 

밖인데 그 세분은 어디에도 없었음..ㅠㅠ

 

집도착 후 다시 나는 굼벵이 놀이를 하면서 번호는 점점 잊혀져 갔음...ㅠㅠ

 

그런데

내 핸드폰이 울림

 

오랜만에 오는 카톡은 다름아닌 아까 그 글쓴이의 친구였음

 

 

 

'야 전화안해버냐?'

 

 

..............!!!!!!

 

 

맞다><

 

 

아잉

 

 

 

'ㅇㅋㅇㅋ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답장을 해주고 바로!!!!!!!!아까 저장해둔 그 번호를 찾기 시작함

 

 

..!!

 

 

 

 

[여보세여]

 

 

"..ㅈ..저기.."

 

 

 

 

떨려서 말도 안나옴;;

 

 

[누구세여]

 

 

"ㅇ..아까 로떼리아에서...음..."

 

 

 

[아!!!!!!!!!!!!!!아!!!!!아진짜?!!!]

 

 

 

"..ㅇ..예..?"

 

 

 

[헐고마워ㅜㅜㅜ금방갈께]

 

 

 

 

 

 

.....뭐한거징

 

 

 

 

...

 

 

 

난 그분이 누군진 모르겠고, 그분이 우리집을 안다는 보장도 없지만

 

그냥 본능적으로 다시 풀화장을 하고 도도하게 티비를 봤음...

 

 

 

 

'띵동'

 

 

 

 

...........

 

 

 

ㄴ..누구지!!....

 

벌써....

 

 

아니..갑자기 무서워지는건 또 뭐지..

 

나 그사람 몰른단말이야..!!

 

누군데..!처음 보는사람인데 이렇게 집까지 오면...어?!!!이게뭐야

 

혹시..스..스토커

 

 

별생각이 다들면서

 

인터폰을 보니 로떼리아에서본 훈남 한명임..

 

그리고 더 무서운건.. 현관문 앞임!!!!!!!!!!!!.....

,,,,,,,

 

집..어떻게 알았지..!!!!

 

 

 

 

글쓴이를 여자고딩 해서 여딩이라고 치고

그 분은 남자고딩 남딩하겠슴..

 

여딩: ㄴ..누구세여

 

남딩: 나야 나!!!!

 

여딩: 어..어떻게..

 

남딩: 일단 문좀 열어줄래..?

 

 

 

아이무쪄워 하지만 낯가림 없는 나는 예예 얼씨구야 땡잡았다라는 마음으로 현관문을 열었다

 

..!!

 

집에서 아무렇게나 입고있던것으로 보이는 브이넥 흰 티와 아디다스 반바지츄리닝..

 

........그 로떼리아에서 본 아주 아리따운♡ 남정네가.. 이웃집 놀러 온 차림으로 하지만 간지는 잊지 않은체

 

날 보고있다..

 

 

 

 

여딩: ;;;;;어떻게 알았어요??집??;;

 

난 정말 경계를 낮출순 없었지만 이남자 잡고싶었ㄴ음

 

 

음..난 쉬운 여자가 아님

하지만 feel이라는게 있지 않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난 feel에 충실했을 뿐임

 

그냥 말걸고싶었음><

 

 

남딩: 나몰라?!!!

 

 

여딩: 예????

 

 

 

다짜고짜 자기 모르냐고 묻는 남딩님..

 

예..몰라요..

 

 

 

남딩: 너여기 이사온거야???

 

여딩: 저 여기서 3년 살았는데여..

 

남딩: 아지짜?? 맞다 나 여기 이사왔어

 

 

 

...뭐라는거지

 

 

남딩: 여기 여기!!여기 앞집!!!

 

 

 

 

....!!!

 

 

 

 

 

---

 

 

뭔가 횡설수설하지 않아요??

 

 

뒷얘기 별로 안궁금해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쩔수 없죠 뭐..ㅜㅜㅜ저 혼자 열심히 쓸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흑...

 

 

사랑해여...ㅜㅠㅠㅠㅠ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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