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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백만원만 달라시는데......ㅠ

에휴 |2013.01.15 14:39
조회 8,675 |추천 1

 

마음이 답답해 글올리게됐네요...ㅠ

에휴

 

저는 현재 27 직장인입니다.

달달이 월급으로 생활하고있지만

직장이 집하고 먼관계로 혼자 독립해서 살고있죠..

 

솔직히 월세내가면서 돈모으기 참 빠듯하네요

게다가 대학교때 학자금 대출을 받은것이 있어서

대학졸업하자마자 학자금대출빚을 갚는걸로 시작되었거든요..

 

대학 등록금이 어찌나 비싼지,

졸업한지 2년이 됐는데도 아직 청산하지못했습니다

 

 

이제 한 500만원정도 남았네요

한학기 건이 50만원정도만 갚으면 정리되는거라

2월초에 월급타면 그거 정리할생각에 지내고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머니 전화오셔서 100만원만 달라고 하시는데

마음이 착잡하네요...

한달월급으로 학자금 대출 원금이자갚는것도 솔직히 조금 빠듯한데

마음이 불편하네요ㅠㅠ

 

순간 대출을 받아서라도 드려야되는건지..

난 아직 젊으니, 대출받더라도 다시 갚으면되고...

이런생각이 들면서

너무 죄송스럽기도 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겟네요ㅠㅠ

 

 

님들은 어떻게 하실련지...ㅠ

 

혹 어머니가 다른곳에서 돈을 빌리셨다고 해도

자식한테 돈얘기를 꺼내기까지는 많은 생각을 하셨을텐데..

어떻게든 100만원 마련해서 그냥 드리는게 나을까요...아니면

다른곳에서 빌렸다하면 좀 이기적인 생각으로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에휴....머릿속이 복잡하네요;;;;ㅠ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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