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초등학생까지 왕따였어여 지금은 여중들어와서 괜찮은데 초딩때는 진짜 죽고싶고 맨날 학교가서 맞고울다왔어요 초1때부터 쭉 맞았거든요..학교에서 제일 덩치크고 뚱뚱한남자애한테 걔네친구들한테도 맞고그랬어요 그래서 맞고있기싫어서 태권도장다니는것도 한번 끊어봤는데 거기도 저 괴롭히던놈이 한둘있더라구요 거기서도 대놓고 저 한두대씩 퍽퍽때리고 계속 놀리면서 툭툭 발로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그거 몇개월 해가지고는 쨉도안되던데요 뭐. 한대때렸다가 열대는더맞았어요 초5때인가 그쯤에 가슴 제대로 한번 맞았을때는 진짜 숨넘어가는줄알았어요 진짜 죽고싶어가지고 안아프게죽는법 그런거없나 인터넷 찾아보기도하고.. 초6때는 정말 큰맘먹고 학기끝나는김에 다 정리하자, 그래서 학교폭력신고? 그거 하려고했는데 담임선생님이 안됀다고 하지말라고하시더라고요. 한번은 친구가 교장한테 가보자그래서 철없이 교장한테갔다가 또 담임한테 엄청깨지고..초6때 교장이랑 담임이름 아직도생각납니다. 죽어버렸으면좋겠어요.. 저같이 아픈사람 더 안생겼으면좋겠어요. 저런 가해학생들 생기부에 빨간줄 쫙쫙긋고 벌 더 많이 센거줘야되요 아직도 초등학생때생각하면 힘든데 지금 저 프로그램에서나온 피해자애들은 얼마나힘들겠어요.. ㅡ ㅠㅠ베플감사합니다,,좋지않은일로 베플된거라 썩 기분이좋지는않지만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해요..저 앞으로 열심히살게요 진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