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리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막 음슴체 어쩌구 쓴다 하던데 오글거려서 그냥 요체로 쓸게요
제가 이번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중에 수시이월되서 수능 100% 로 뽑는 정시전형에서 합격을 했구요 오늘 지방대 치대합격자 발표가 나는데 추가합격으로 라도 합격할것 같습니다. 제가 뭐 현역이라면 서울대 공과대학을 진학하게 될지도 모르겠는데 제가 울산에 있던 U모 공과대학을 2년간 다녔고 나이도 좀 있는데다가 공대는 아무래도 전문직보다는 불안할것 같아서 어디를 가야할지 좀 고민이 되네요..
입시 결과는 서울대 공대나 지방대 치대는 뭐 대략 비슷비슷 하고요.외삼촌은 서울대 공대를 가라하고 아버지는 지방대 치대를 가라고 선호하시네요...
그리고 제가 아직 공익 근무가 1년 더 남아 있는데.. 1년 더 하는것이 나을까요.. ㅜㅜ 엄마 아빠를 다 만족시켜드리지 못해 뭔가 죄송스럽네요.치대는 나중에 개원까지고려하면 집에 돈이 많아야 한다던데.. 저희집이 차상위계층이거든요.. 국가 장학금으로 학비는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거 같은데 처음부터 돈없는 치대생은 나중에 성공하기 어려울까요.?
제취향에 맞게 대학을 가는것은 사실이지만 어느것이 더 편할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