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학기 내용이 시작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솔 집어치우고 시작할껰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음
우리는 서로 막 오랫만이라고 난리를 치며 서로들 시끄러웠짘
개학식날 분위기? 알지? 그런거였뜸ㅎ
여자애들이랑 다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지
찐따 3인방 빼곸ㅋㅋㅋㅋㅋ 걔네들은 우리가 따 시키는것도 맞긴한데 완전 외계에서 날라온거 같은ㅋㅋ
우리가 따시키든 말든 상관안씀ㅋ 우리도 뭐 일부로 따시키는것도 아니고
차원이 다른데에서 사는? 그런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10월 초에서 중순 사이에 예근녀를 싫어하게 된거 같앜
왜냐구?ㅎㅎㅎㅎㅎㅎㅎ
이때부터 우리의 복수가 시작됬거등ㅇㅇ
첨에 소심한 복수 부텈ㅋㅋㅋㅋ
중간고사 시험볼때 대형잇자낰 그 대형으로 앉았는데 내가 예근녀 자리에 앉게됨ㅇㅇ
뭔 이런 우연잌ㅋㅋㅋㅋ
근데 무슨 번호가 있는거야
그때 마침 내자리? 쨋든 내가 앉아있던 자리에 민지, 소유, 수빈, 나 이렇게 있었거든
대화체로 갈껰
나-어? 이거 무슨 번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지-그거? 공주 오빠 번호일껄?
공주는 예근녀가 좋아하는애임ㅋ 아 공주라고 하믄 다 알텐뎈ㅋㅋㅋ
뭐 너에겐 비밀따윈 보장할수 없으니 필요없엌ㅋㅋㅋㅋㅋㅋㅋ
나-헐? 왜?
민지-걔 공주 좋아함ㅇㅇ
나-근데 왜 공주 오빠 번호가 적혀있음?
수빈-공주 오빠한테 공주 번호 딸라고 하는거 아님?
나-헐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
소유-지우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서 지웠음ㅋ
예근녀는 모를껄?
진짜 이 소심한 복수를 계기로 우리의 복수가 시작되었음
곧있으면 최예근녀가 끝나가는듯ㅋㅋㅋㅋㅋㅋ
최예근녀5 아님 4에서 끝날듯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번외 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