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눈물이 가해자를 미화한다 안한다 말이 많은데 일단 그런건 생략해두고
가해자를 사랑으로 대하는 것 자체가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법을 어겼으면 처벌을 받아야 하고,
남을 떄리고 돈을 뺏았으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한다.
그걸 안받게 피하려고 지 자식 감싸고 도는 부모도 개또라이라고 본다.
(지 자식이 그럴지 몰랐다는둥, 앞으로는 교육 잘 시키겠다는둥)
가해자를 사랑으로 대하는건 법적으로 강력하게 처벌하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고 본다.
가해자, 가해자부모, 학교선생 모두 재판 전 판사에게 찾아가서 잘 지도하겠다 선처 좀 해달라 울고부는하는데
그럼 쳐맞고 돈 뻇긴 피해자는 뭐가 되겠니?
올드보이에도 이런 말 있잖아
모래알멩이나 돌덩어리나 물에 가라앉는건 똑같다고.
누군 질풍노도의 시기에 장난으로 애들 떄리고 괴롭힌거겠지만 당한 애들은 진짜 레알 그 고통 평생간다.
나같은 경우도 성격 많이 변해서 낯선 사람이랑 전혀 스스럼 없이 이야기 하고 사회생활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가끔 이런 프로보고 나면 밤마다 울컥 하는 느낌이 샘솟더라
사건 끝난지 12년이나 지났는데도 말이야
그 기억 잘 안 잊혀지더라.
여튼 결론은 신발 진짜 미성년자고 뭐고 알짤없이 학교 폭력했다 하면 무조건 깜빵 쳐넣어야함
괜히 법정에서 지가 때려놓고 잘못했다 안하겠다 눈물 질질짤고 감성팔이 반성코스프레에 속으면 안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