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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눈물 시청자게시판상황

최숙희 |2013.01.16 19:15
조회 26,988 |추천 102

 

 

 

 

 

 

 

학교의 눈물이 가해자를 미화한다 안한다 말이 많은데 일단 그런건 생략해두고


가해자를 사랑으로 대하는 것 자체가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법을 어겼으면 처벌을 받아야 하고,


남을 떄리고 돈을 뺏았으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한다.




그걸 안받게 피하려고 지 자식 감싸고 도는 부모도 개또라이라고 본다.


(지 자식이 그럴지 몰랐다는둥, 앞으로는 교육 잘 시키겠다는둥)




가해자를 사랑으로 대하는건 법적으로 강력하게 처벌하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고 본다.



가해자, 가해자부모, 학교선생 모두 재판 전 판사에게 찾아가서 잘 지도하겠다 선처 좀 해달라 울고부는하는데


그럼 쳐맞고 돈 뻇긴 피해자는 뭐가 되겠니?



올드보이에도 이런 말 있잖아


모래알멩이나 돌덩어리나 물에 가라앉는건 똑같다고.


누군 질풍노도의 시기에 장난으로 애들 떄리고 괴롭힌거겠지만 당한 애들은 진짜 레알 그 고통 평생간다.



나같은 경우도 성격 많이 변해서 낯선 사람이랑 전혀 스스럼 없이 이야기 하고 사회생활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가끔 이런 프로보고 나면 밤마다 울컥 하는 느낌이 샘솟더라


사건 끝난지 12년이나 지났는데도 말이야 


그 기억 잘 안 잊혀지더라. 




여튼 결론은 신발 진짜 미성년자고 뭐고 알짤없이 학교 폭력했다 하면 무조건 깜빵 쳐넣어야함 


괜히 법정에서 지가 때려놓고 잘못했다 안하겠다 눈물 질질짤고 감성팔이 반성코스프레에 속으면 안된다고 봄.


추천수102
반대수1
베플ㅡㅡ|2013.01.17 12:45
이럴수가~! 베플이 됐네요!!!감사합니다(--)(__)(--)헤헤~ 아,그리고 틀린 글자 지적해주신 야님 감사하고 ㅎ님두 힘내세요!!! 마지막으로~울서방 재현앙~따랑햇!♥ ======================================================================================= 저도 왕따를 당했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졸업까지 부모님이 없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는데요..왕따는 정말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 고통입니다.. 그깟 괴롭힘 당햇다고 죽냐는 사람잇는데..같은사람으로써 존중을 못받고 마치 난 뭐 사람이 아닌것 마냥 대하는 그런행동과 말투, 폭행으로 더이상 살고싶지않게 만듭니다.. 저같은 경우도 우울증이 심하게 왔는데.. 이거보면서 그때 생각이나더군요..가해자는 금방 자신의 잘못을 잊어버리지만 반면 피해자는 죽을때까지 그 일을 잊을수 없습니다.. 저또한 저를 왕따시킨 그아이들은 절대 잊못하고있습니다.. 한데 미안하다고 우는걸로 다시안그러겠다며 가해자를 보여주는 그런거 잘못된겁니다. 현재는 자신의 죄에 대한 벌을 다 받은 후에 마음을 착하게 먹던지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때의 벌을 피하기위해 저런식의 아이들은 사회에서도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겁니다. 그런애들을 강력하게 벌하는 법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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