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한데요..
너무 궁금한ㄷㅔ 물어볼사람이 없어서 여기 글을 쓰네요..
저희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엄마는 새아빠랑 사시는데요
새아빠 엄마 둘다 신용불량자 입니다..
국세청에 세금 밀린것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부모님 이혼으로 어렸을때부터 할머니밑에서 살다가..
대학교를 안가고 일찍 취업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구요
집에는 가끔내려가지만.. 부모님이 돈 때문에 두세달에 한번씩 크게 싸우곤 하십니다..
그래서 더욱 걱정이되고요..
엄마 앞으로는 작은 집한채가 있습니다..작은 빌라인데요
점점 두분 나이가 들다보니.. 시골쪽에 아파트 새로 짓는 곳에서 살꺼라고
무주택 아파트를 신청 한다고 합니다..
물론 엄마 앞으로는 집이 있으니 안되고 동생들도 미성년자고 학생신분이기에..
할수 없으니 전 21살의 성인이고..직장인이니 제 이름으로 무주택을 신청할꺼라고합니다..
지금 엄마는 제 명의로 은행거래는 모두 다 하고 있구요....
그래서 지금 그 무주택 아파트 주위로 집 주소지 옮기라고 난리네요.ㅜ...
혹시나 무주택을 신청하면 집값을 제가 치뤄야 하는 불상사가 오지는 않을까요?..
만약 그 집을위해 대출을 받는다면 제 이름으로 대출을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회사 다니고 있는데 연말정산이나 이런거 할때 세금폭탄을 맞을려나?
아니면 집 값 을 잘 지켜서 낼거같지도않은데 ㅜㅠㅠ제 신용도 이런거에 문제가 가지는 않겠죠?
걱정되 죽겠어요..
솔직히 어렸을때부터 돈 돈 돈 때문에 안좋은 일 많이 겪어서
이런일에 엮이고 싶지않아서요...
솔직히말하면 통장 같은것도 쓰는거 싫은데
그냥 부모님이니까 어쩔수없이 쓰게 하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지금 빚도 있고 저금해논 돈도 없으면서 무슨 무주택 아파트를 신청한다는지..
답답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