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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스크림 두냥이 (1)

호두마루맘 |2013.01.17 11:11
조회 133,801 |추천 405

나도 판 첨 써봄...

그래도 우리 냥이들은 보여주고 싶음...

 

우리집 냥이들 이름은 큰아들 마루랑 작은딸 호두임....

합해서 700원....ㅡㅡ;;

 

 

처음엔 썰렁한 신혼집에 마루가 들어왔음...구경만 갔다가 한눈에 반해서 덥썩 데리고 집으로 옴...

 

자고.... 

 

한주먹 거리...

 

 

이마루 특기는 아빠 어깨 올라타기....지 집인줄 알던 시절....

 

 

난 여기가 젤 좋다냥....

 

 

또자고...어린 냥이는 진짜 잠만 잠....죽은지 알았음....

 

 

터키쉬앙고라 + 샴고양이 ..

 

 

솜털만 나있는 뽈록 배...

 

 

난 고양이 키울때 꼭 해보고 싶은게 하얀 볼에 분홍 볼터치 해주는 거였음

 

 

안녕?

 

 

 

 

어느 순간 마루가 퇴근길에 들어오면 머리를 부비고 사람에게서 떨어지지 않음..

 

그 어린것이 하루종일 집에 혼자 있으니..얼마나 외롭고 무서웠겠음...

 

너무 너무 미안하기 시작함...애한테 몹쓸짓 하는거 같아서..

 

 

그래서!!! 호두 영입 결정함..

 

이름이 마루라서 둘째는 암컷이던 수컷이던 뭐가 되던 이름이 호두임...

 

그래서 우리 부부 호두 후보를 물색하기 시작함....

 

 

 

 

나 외롭다냥...

 

 

동생 데꾸 오냐?

 

 

 

빨리 데려와라냥

 

 

이딴 옷 입히지 말고 동생....데려와라냥...

 

 

 

 

 

이때까지가 이마루의 이쁜짓을 보는 마지막이었음..

 

호두가 오면서 이마루는 우리를 집사로 알기 시작함...

 

더이상 우리를 아는척 하지 않음...밥줄때만 좀 친한척 해줌...

 

거기다 폭풍 성장이 오기 시작함....

 

베이비 페이스도 없어짐 ㅠㅠ

 

 

 

반응이 괜찮다면 낼 호두 공개 함~

 

 

첨 써봐서 어색함...ㅜㅜ

이게 아무나 쓰는게 아님....

 

판쓰는 분들..대단하심...

 

 

 

또보자구!!!! 안녕!!!

 

 

 

 

추천수405
반대수7
베플|2013.01.20 09:55
데려오라고 흐쓸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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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우왕|2013.01.25 18:26
첫베플!!!감사합니다ㅎㅎ 이영광을 글쓴이와 마루에게♥ 똑 같 다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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