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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이 미친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2에올라가고 제동생은 이제 고1에올라갑니다 여자에요

 

스압좀 쩔어도 읽어주세요ㅠㅠ너무고민이라서..부탁드릴께요

 

 

 

 제동생이 진짜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정신병자같아요..

 

이랬는지가 이년?삼년?더됬는데 얘가 공부를 좀잘해요

 

막 열심히해서 잘하고 이런게아니라 지머리믿고 공부안해도 성적나오고 ;

 

그래서 자기자신한테 자부심이 진짜 쩔어있어요;

 

아무튼 엄마가 얘 중2때인가?중1인가 아무튼 저희동네에서 좀 유명한 학원을 보냈어요

 

보통 들어보며 다들알만한 그런학원이였는데 그렇다고 그학원이 공부잘하는 학원이 아니라

 

그냥 잘가르친다고 유명해서 애들많이다니는? 그런학원이였는데 컴퓨터로 하는 숙제가 있었나봐요

 

보통 다들 그냥하잖아요? 얘는 숙제하는 빌미로 딴짓을할려고 밑에 숙제를켜놓고 딴짓하다가

 

엄마나 제가 딱가면 밑에창 눌러서 숙제하는척하고 그래요

 

처음한두번은 다들 알면서도 그냥 놔뒀는데 얘가 지가 딴짓한다고 숙제못해놓고

 

학원갈시간만되면 숙제너무많다고 이걸어떻게다하냐고 못한다고 막울고불고 그러고

 

막 학원갈떄마다 엄마가그렇게 시달렸어요

 

그러다가 이제 지금사는 이동네로 얘가 중3올라갈떄 이사를왔어요

 

엄마는 그래도 얘공부잘하니까 여기서 공부잘하는애들간다는 그런 영어학원을 보냈는데

 

또 인터넷숙제가있었나봐요 일단 학원가는 그당일날 몇시간전에 숙제를한다고 앉아요

 

그전날은 하루종일 뒹굴거리면서 놀아요 보통 가기전날 숙제를끊내놓지않나요?? 

 

아무튼 그래놓고 또 딴짓을해요 분명히 제가제눈으로 봣는데도 안했다고 욕하고 우기고

 

그러고 학원갈시간 다되가면 그제서야한다고 막하다가 당연히 숙제를 덜하죠

 

몇시간짜리숙제를 몇분전에할려고하니; 그럼 엄마한테 이딴학원을 왜다니냐고

 

미친년이니 ㄴ시발이니 마우스던지고 책던지고 안간다고 미쳣다고 이런학원다니냐고

 

막 소리소리를 지르고 엄마가 진작에 숙제를해놓던가 어제는 하루종일 컴퓨터하고 놀데 그떄 뭐했는데

 

이러면 자기는 놀지도못하녜요 ㅋㅋㅋ 숙제만해야되냐고;ㅋㅋㅋㅋㅋ참..

 

그럼엄마가 달래고 달래서 학원을데리고가요 그리고 집에오면 또엄마한테 애교부리고 그담날은똑같고

 

이런걸로 진짜 매일매일 아빠랑 얘랑싸우고 엄마랑싸우고 이것때문에 엄마랑 아빠랑싸우고

 

그러다가 얘가 이학원 못다닌다고 하도 ㅈㄹㅈㄹ하니까 엄마가 일단끊어줬어요

 

그리고 지가 학원알아봐서 여기다닌다그래놓고 ㅋㅋ 또 딴짓하고 학원안간다고 너무많다고

 

반복..금방은 또 오늘또 시험친다고 학원에서 제시있다고 안간다고 제가 하도 화나서 뭐라그러니까

 

ㅁㅊㄴ아 니가무슨상관이냐고ㅅ ㅂ 거리면서 엄마가 상종하지말래서 참았는데

 

얠어떡하면좋을까요?.. 

 

또, 얘가 하도징징대서 스마트폰사주니까 하루종일 진짜 말그대로 하루종일 폰만지고있고 그래서

 

이걸로도 계속 싸우다가 지가화나서 폰던져서 고장나서 엄마가 잘됬다싶어서 안고치고있어요

 

또, 제가 공부를 진짜 열심히하는데 못하거든요.. 근데 얜 열심히안해도 잘하는그런건데

 

싸울떄마다 저보고 머리도빈게 티내지말라고 무시하고 무슨단어말하면서 이건아냐고 ㅋㅋ

 

아니 제가 ㅄ도 아니고 그런걸모를까요.. 이런식으로 무시하고 자기가 다~잘났고

 

너무긴데..한개만더말할께요 ㅠㅠ 진짜미치겠어서..

제가 진짜 예민해요 그래서 자다가 조그만 소리에도 잘깨고 잠도 빨리못들어요

 

근데 얜 밤늦게까지 컴퓨터로 놀다가 그제서야 잔다고 제방에들어와서 충전기 있냐고 자는데 꺠워서 묻고

 

계속 들락날락거려요 그럼저는 잠꺠기싫어서 일부러 눈감고 귀막고 있는데 계속 시끄럽게해서 화나서

 

머라그러면 지가더머라그러고 ㅋㅋ예민한걸 왜 자기탓하냐고 잠꺠던말던 자기랑 뭔상관이녜요

 

그럼 또 소리치면서 싸우게되고 그럼 엄마는와서 둘다조용히하라고 더이상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먼저말하는사람이 잘못한거래요 항상 이런식..아빠는 얘완전 포기해서 얘 소리지르고 이러는거 보면

 

그냥 한숨쉬면서 들어가요 진짜 심할땐 나와서 머라그러시고..어떡해요얘? 진짜 정신과치료 받아야하나

 

요? 엄마는 얘가성격이 자존심도 쎄고 좀 그런성격이라 심하게 떄리거나 머라그러면 화나서 확뛰어내릴

 

까봐 심하게 머라그러지도 못하고; 얜 자기화나면 엄마앞에서 내지금 칼들고 내찌를수도있다고 자기

 

밖으로 뛰어내릴수도있다고 하나도안무섭다고;;;;진짜 보고있으면 한심해요 진짜로..

 

밖에나가면 그냥 평범한아이..친구도 나름있고 ;;;;

 

 

 

제발 해결책좀 주세요ㅠㅠ부탁드릴께요....횡설수설해서 앞뒤가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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