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6살때까지 무지 돼지여서 원래 좀 가슴 튀어나왔었는데
걍 살인줄만 알았어요 ㅠㅠ
조깅하고 먹는거 줄이는 걸로 살 15kg 정도 뺐었는데
다른덴 그냥 보면 정상인데 가슴만 안빠졌어요
그때부터 너무 컴플렉스로 자리잡아서 ..
그건 정말 고민 안해본 사람들은 얼마나 신경쓰이는지 모를거 같네요
장성규 아나운서도 가슴에 테이프 붙이고, 가슴 못 펴고, 옷도 딱 맞는건 못입고
상처도 크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힘들었다는 이야기 보면서 너무 공감되더라구요
주위에서 근육운동 안해서 쳐지는거라고 자꾸 들어서
헬스 해 볼라고 하는데 헬스 해도 소용 없다는 글도 많아서 참 고민입니다
어차피 평생 불편한거라 부모님도 힘들어 하는거 알고 있어서
수술 한다고 하면 해주실거 같긴 한데...
진짜 수술 밖에 없을까요?
ps. 혹시 장성규 아나운서 여유증 어디서 했는지랑 비용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