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바람 필 동안 왜 참았냐고 나보고 미친년이라 할 사람 많을꺼에요
애기 가진 그사이에 바람핀 여자들이고요,
한명은 애기가지기전에 저 모르게 바람핀여자가 있었다는걸 임신한 후에 알게되었어요.
암튼 총 지금까지 확실하게 바람 핀 여자가 네명이고
오늘 새벽에 알게 된 여자는 다섯번째에요
남자는 20대 중반. 저는 20대 초중반 여잔 10대후반인지 이제 20살인제 확실히 모르겠어요.
참 그리고 애기는 피임 다 했는데도 애기가 찾아온거에요.
그러게 피임은 왜 했녜 안했녜 꼬투리 잡히고싶어 쓰는글이아니라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고싶은데 방법을 잘 몰라서 조언을 얻으려고 쓰는글이에요.
저같은 엄마에 아빠같지도않은 놈을 아빠라고 알고 살아가게 하는것보다는 차라리
저혼자 키우는게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에 이사람이 바람폈을때는 충격과 상처에 무작정 헤어져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당시에 임신초기였고 혼자라 무섭다 이런거보다는 일단 이사람이랑은 헤어져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통보했는데 이남자가 잘하겠다며 매달리더군요.
저도 정신을 차리고 생각해보니 저한테 빌고있는남자가 애기아빠인데다가 잘못했다 빌면서 하는말들이 너무너무 달콤한말들이었어요.
그말에 홀라당 넘어간 제잘못이 제일 크죠...
그런데 지금까지 이남자가 여러번이나 바람을 피우네요.
최근 2명은 제가 직접 연락을해서 이남자가 여자친구없다고 말하고 접근을한것도아니고
그냥 아예 여자친구였던애가있는데 헤어진 후에 미친 스토커년이 따라다닌다 라고 그여자분들한테 설명을 했더라구요
애기이야기도 전혀 하지도 않은채 말이에요.
a 여자분과 남친시끼가 대화한걸 봤는데 남친시끼가 거짓말한부분으로 같이 제욕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남친시끼 아이디로 네이트온에 들어가서 그여자분께 대화를 걸었는데 그여자분이 저한테 말하길
남친시끼랑 연락하는게 뭐가 잘못됬냡니다.
연락을 하는건 잘못이없어요. 근데 제욕을하고 논다는게 잘못이죠.
+ 새벽에 둘이 연락하면서 그여자분은 남친시끼한테 노래불러준답시고 녹음해서 카톡으로 보내질않나,,
본인 셀카찍은것도 보내고 놀았더라구요?
제가 제사정 다말하고 이시끼랑 저사이에 어떤일이 있는지 대강 말하고는 정리를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러니 그쪽에서 알겠다 해놓고 또 뒤에서 몇일 연락했더라구요?
남친시끼 탈탈털어 따지니깐 여자애가 피하지도않고 같이 잘노는데 굳이 연락 끊어야할 이유가
없는거같다고 본인은 계속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전또 그여자분께도 따졌죠. 결국 그여자분이랑은 연락 안하게되었구요.
그러다가 얼마안지나서 또 다른여자분이랑 일이생겼어요
저 모르게 그여자분이랑 그여자분친구랑 남친시끼랑 술을 마셨어요.
저한텐 친구(남자) 만난다고 했는데 아니었던거죠.
제가 너무 화가나서 버릇좀 고쳐볼겸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근데 제가 헤어지자고 말한지 12시간도 채 지나지않았는데
이여자분이랑 둘이 만나서 술먹고 남친시끼 친구방.주말이라 본가에 가서 자취방이 비어있었던 곳에 가서는
둘이 그짓을 하고 인증사진까지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더군요?
그래놓고 떳떳하답니다 잘못한게 없답니다.
남친시끼 저더러 제가 임신한것조차 믿지못하겠답니다.
병원한번 같이안가주는시끼 . 처음엔 아무리 말해도 안믿길래 급한데로 집에 테스트한게 있어서
그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어요. 그거 보여준후에 같이 시간맞춰 병원 갈려고했는데 단 한번도 안가줍니다.
그러면서 믿지도않아요.
그리고 처음 저시끼가 바람난거 알았을때 제가 헤어지자고했을때 남친시끼가 잘못했다며 매달린거기때문에
어느정도 진짜 미안한감정이 있겠구나 싶었어요. 근데 이시끼가 저한테 저 임신사실 알기전에 한번 헤어지자고 한적 있는데
제가 애기가진거같다고 이대로 헤어질수는 없다고 말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이렇게 끌어온건데
저한테 지금와서 하는말이 이미 그때 헤어지자한 이후로 저랑 사귄다 생각한적이 없기 때문에 바람핀게 아니랍니다.
사귄사람이없이 여자만나서 논건데 그게 어떻게 바람이냡니다...
카카오스토리에 인증샷까지 남긴 그여자분과는 인증샷 남긴 당일날부터 연락이 되질않았어요.
2주정도 연락이 안되고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찾아왔구요.
크리스마스날 남친시끼랑 만나서 제발 정신좀 차리라고 싸우고 전 또 울고 결국에 그여자는 어차피 이제 연락도안되니깐
안사귄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어찌됬건 이제 연락안하는거고 저시끼가 애기아빠는 맞는거고...
전그래서 계속 사귀는걸로 결론내고 왔구요.
그리고 알고보니 그여자분과 남긴 인증샷은. 성관계 시도 후였답니다.
둘다 하려고했으나 남친시끼 술먹고 피곤하면 그게 잘 안되거든요. 그래서 실패한 후
둘이서 여자는팔, 남자시낀 다리 에 서로이름 매직으로 쓴 후 사진찍었더라구요.
그렇게 흐지부지 연말이왔고 남친시끼 회사 연말휴가에 연초에 회사창립일이다 뭐다해서
몇일 쭉 쉬는기간동안 본가에 갔다온거 알고있었어요.
그리고 1월 3일.
다시 그여자분이 남친시끼한테 연락와서 그여자분이 먼저 사귀자고 했더군요.
그여자분 제존재도 다 알고있었답니다.
1월 3일 늦은 밤 제가 이들 둘이 사귀는걸 알게되었어요
보자마자 손발이떨리고 기절하는줄알았어요.
1월 4일 아침 첫차가 풀리자마자 바로 남친 자취방으로 찾아가서 확인을했어요.
그여자랑 어떻게된거냐 확실히 말해보라고 확인아닌 확인을한후 제가 남친폰에있는 그여자분 번호를 알아낸 후
제폰에 저장하고 남친폰으로 그여자분께 연락드려서 직접 말했어요.
제가 어떤사람인지 남친시끼랑 어떤사이인지 지금 어떤일이있는지 다 말한후에, 어떡할꺼냐 계속연락할꺼냐 물어봤어요
그 여자분이 말하기를,
그여자분은 이때까지 이남자를 두세번정도밖에 안만났고 연락한지도 얼마안되서 죽고못사는것도아니고 상관없다.
이제 연락안하겠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더이상 화는 안내고 알겠다고 믿겠다고하고 끊었어요.
그러고나서 주말동안 전 집에서 앓아누웠구요.
주말사이동안 이사람들이 또 저몰래 연락하고 놀고있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남친아이디랑 싹다 확인해봤습니다.
그여자분이 본인 몸사진까지보내고, 대화내용인 즉슨, 어떤스타킹을 신고가겠다.
남친시끼하는말은 어떤스타킹은싫다 어떤거신어라,
저여자분은 그럼그냥 맨다리로가서 다리 벌리고있겠다 등등.
또 저랑은 성관계 하면서 왜 본인이랑은 안하냐 등등.
저 정말 저내용 보자마자 미치는줄알았어요.
그와중에 일단 증거는 있어야겠다싶어 카카오톡 대화내역 내보내기로 제메일로 다 보내고.
여자분이 보낸 사진도 다 메일로 보내고요..
그여자분께 다시연락드렸네요.
알아듣게 설명드렸고 그쪽도 연락안하겠다고 하셔서 믿고있었는데 지금 뭐하는짓이냐고요.
그리고 제가 좀 몹쓸말을좀 했어요
그렇게 하고싶고 쉽게 다닐꺼면 사창가나가지 왜 남한테 피해주면서까지 남자랑 그짓하려고하냐고 문자로 보냈는데
그문자 보낸 후 얼마안되서 번호를 바꾸셨더라구요.
지금까지 2주정도지났는데 전 아직도 트라우마에 불안에 떨고있었어요.
근데 지금 몇시간전에 알게 된 것인데 이번엔 또 다른여자랑 바람이났네요.
맨 위에 써놓은 19인지 20인지 모를 여자랑요.
그여자분 폰번호를 몰라서 일단 네이트 아이디랑 여자분 일촌 파도타서 일촌분 핸드폰번호 하나 가지고 있는 상태인데요
근데 일단 지금 두서없이 따지거나 하면 흐지부지 끝내버려지고 확실한 복수가 안될꺼같아서 지금 여기다가 도움 좀 받으려고합니다.
헤어지면 되는게 답인거 저도알죠.
근데 제가 원하는건 저만 이렇게 힘들고 눈물속에 살게해놓고
저것들은 왜 웃고다녀야하는거죠?
저는 철저하게 복수하고싶어요.
지애기 가진 저를 놔두고 바람만 피고 단 한번도 병원 같이안가준 저 시끼 밟을 수 있는 힘껏 밟고싶어요
정말 이거다! 하는 복수방법 좀 알려주실분 안계신가요?
원래 오늘 만나기로 약속잡았는데요, 원래는 제가 억지로라도 병원 같이가려고 약속을 잡았어요
근데 계속 본가에간다고 안된다는거 억지로 짜증내고 또 짜증내서 약속잡았거든요.
제가 확실히 확인한거까지는 저여자랑 이시끼랑 둘이 만날타이밍 재고있는데 여자는 부산살고 남자는 서울있는데
남자는 서울오라하고 여자는 부산오라구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번주주말에 만나려했는데 여자가 안온다해서 다음주로 만날 예정이래요
저한텐 이번주에 본가간다고 오늘 마치고 못볼꺼같다더니 내가 짜증내고 또 짜증내서 오늘 보자는 확답 받았거든요,
그런데 알고보니 제가 짜증내고 또 짜증내서 약속오케이를한게 아니라,,
바람난 여자를 주말에 만나려다 실패해서 차선책으로 제약속을 오케이한거였더라구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확실 한 복수가 될까요?
저 지금 마음같아서는 아홉시뉴스 나가도 되니깐 진짜 큰 사고쳐서라도 복수하고싶어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절때 조용히 보내줄생각 추호도 없어요.
저도 알아요 남의눈에 눈물 흘리게하면 피눈물로 돌아온다는거 잘알아요
인과응보라고 전 이때까지 힘든거 혼자 다 감당해내고,
저시끼가 바람피는거.. 저랑 애기놔두고 바람피는거 다 감당해내고,
병원 다니는것도 단한번도 저랑 같이가준적 없는 저시끼....
맨날 바쁘다 피곤하다 하면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 저놈,,
참을만큼 참아줬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이렇게 화내고 복수할 자격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 정말 제대로된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