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과 비타민C가 넘쳐난다는 연근
어릴땐 왜 이렇게 좋은걸 싫다고 싫다고 때부렸는지..
지금은 국내산 연근 찾아 다니가가 하늘에 별따기!!
좋은 연근을 찾아 다니다 50%정도 괜찮은 연근을 찾아서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요리재료(T= 어른숟가락 t= 티스푼, 컵=종이컵)
연근20cm, 식초1t, 들기름1T, 간장4T, 물엿4T, 물2컵, 통깨1T
1.연근의 떫은 맛이 싫으시거나 갈변이 생기는 현상으로 인해 식초3방을 떨어트려 끓는 물에 10분 삶아주세요
이런 모든걸 진정한 연근의 맛이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이과정은 빼셔도 좋습니다^^
2. 팔팔 끓은 연근을 꺼내서 찬물에 2번정도 헹궈주시면 더욱 아삭한 연근을 맛보실 수 있어요.
헹궈주신 연근에 있는 물기를 빼주셔야 볶을때 기름튀는 일은 없겠죠?
3. 물기가 다 빠지면 연근에 들기름 옷을 입혀준다 생각하고 1숟가락만 둘러주세요.
4. 5분정도 들기름옷을 입혀주며 타지않도록 휙휙 저어가며 볶아주세요.
5. 들기름으로 볶은 연근에 물2컵을 부어서 보글보글 5분만 끓여주세요.
6.보글보글 끓은 연근에 간장4숟가락을 넣어 주세요
7. 물엿4숟가락을 간장과 함께 넣고 15분동안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8. 간이 잘 베고 윤이 나면 접시에 옮겨 담아주세요. 마지막으로 견과류나 통깨로 마무리 해주시면 맛있는 밥도둑
연근 조림이 완성됩니다.
저희 남편은 양념도 맛있다면 밥에 쑥쑥 비벼서 냠냠쩝쩝 잘 먹더라구요^^
오늘의 TIP
연근을 고르는 법
마디가 굵고 하얀것
단단하며 윤이 나는 연근이 좋데요
색깔은 아이보리색을 띠는게 진짜 햇 연근이라하네요
햇연근이 아닐때는 색이 너무 갈색이 아니고 속살은 하얀것
긴것은 질길수도 있다는 위험성 하얗고 단단하며 윤이 나는것
썰어서 보았을때 하얗게 거미줄처럼 늘어나는것 이것이야말고 대박대박
연근을 보관하는 법
진흙을 씻지 말고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비닐에 한번 더 싼 후 꼭 꼭 꼬 냉장보관하셔야 해요
저처럼 위가 쓰리고 아프신 분들은 꾸준히 먹어주면 작게나마 효과를 보실 수 있다하니 오늘부터 끼니때마다 거르지 말고
저와 함께 드셔보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