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 대로라면 출산하고 3주 후 시어머니 제사입니다.
현재 계신 새 시어머니께서 제사를 지내시대가 저 결혼하고 나니깐 지내기 싫다고
남편하고만 상의하고 제 동의도 없이 제사를 넘겼습니다.(결혼 2년째)
황당했지만 작년에 첫 제사를 지냈지요.
시동생네 부부, 시아버지...가족들 아무도 와보지 않았고, 전화도 없었지요.
함께 하겠다던 남편은 밤 몇 톨 깎고 힘들다고
저 혼자 제사 준비 다 했습니다.
초산이라 예정일에서 더 늦은 출산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러면 3주도 안되서 시어머니 제사를 저 혼자 준비해서 치러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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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당장 다음 달 일인데 남편도 아무 얘기 없고 혼자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먼저 말꺼내기가 그래서...
작년에도 좀 그랬던게 남편은 반차까지 내고 집에서 제사 준비한다더니
밤 몇 톨 깎고 있고, 저는 근무 특성상 휴가를 낼 수 없어 하루 전에 재료 준비해놓고
당일에 퇴근하고 부랴부랴 미친듯이 제사 준비했거든요.
그리고 조리원은 1주일 들어갔다 와서 친정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산후 도우미 3주 쓸거라 제사때는 집에 있어요.
제사음식 배달 시켜서 혼자 준비하게 하던지 아님 절에 혼자 다녀오라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