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에 컴퓨터폐인 구제불능인 우리언니 어쩌죠?
민서영
|2013.01.18 19:38
조회 226 |추천 0
일단 주요내용만 간략히말하겠음 가족이니까 사이좋게지낼방법모색하라이딴얘기지겹게들음..사이좋게지낼수야없음 우린5살차나는 자매전이제 고1 언닌이제 22?21?알고싶지도않음암튼 언닌 고1때자퇴함 거의3년동안 대학에떨어짐 미술로간다고 수시넣고 한번합격했다가 그망할기집애가 수준안맞는다고 포기함 아오 ㅡㅡ그생각만하면 . 그래서여태 백수임 ㅡㅡ이번에도 하나넣었다가 또불합격함 ㅎㅎ..3년동안 얼마나열심히햇겟니 이딴말? ㅎㅎ내가본건미술학원 자기랑안맞는다고몇일다니다가그만두고 제일심각한건 컴퓨터게임 .. 요즘아예 컴을달고삼ㅋㅋㅋㅋㅋㅋ솔직히 대학 삼수?삼수가뭐임 오수정도일듯 ;; 그정도해놓고 솔직히 우리가정형편이랑 사정도안좋아서 노력하는모습 보여줘도 모자란땐데 진짜... 언니만생각하몀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고 ...ㅡㅡ.. 컴퓨터게임 할수도있는거아니냐고요? ㅎㅎㅎㅎㅎ 아예 폐인인데어떻함? .... 그냥 하루를컴으로보내요 그ㅡ외에는 수면취하기 ^^ .. 방에서 문잠가놓고 나오는모습본건 냉장고에서 뭐꺼내먹을때거나 컴퓨터 렉먹었을때임 ㅎ 아니면 나한테 뭐시키거나 ㅎㅎ ... 3년동안 맘고생심햇던거이해함 ^^ 근데 아예 포기했는지 아빠가 이제어떻할거냐고물어보면 되려질문함 ㅡㅡ 미쳤나봄 "내가 어떻게해야되는데?" 원래 성격이좀 싸가지? 없음심한말하기도하고 친구끼리 장난치는것처럼 못하겠음 장난치면 정색은물론 ㅋㅋㅋㅋㅋ요즘애들왜이러녜 ㅋㅋㅋㅋㅋㅋ우리언닌 옛날부터 밖에안나가고 집에만있어서 유행그딴거모름 사회에대해엄청아는척하는데 진심 못들어주겠어요 ㅠㅠㅠㅠㅠㅠ그게문제가아니고 ㅠㅠ 일단 컴퓨터게임부터 어떻게하고픔 솔까 나도 이해는함 중1때 아예 지금언니처럼 폐인이였음 방학때라사람들이랑 게임하고대화하는게너무좋아서 아침뷰터 새벽6시까지했던기억이남. 근데 난 중2때 컴이 고장나서 6개월동안안하다보니 깨닫게됨.게임은 나에게 이익되는건없다고.. 되는건 건강과 돈의마이너스뿐 ㅋ 그래서여태 컴생각도안남 ㅎㅎ 숙제있을때만 어쩔때하는정도. 울언닌 전의나보다심각함 난무엇보다 부모님한테 내가더죄송함..ㅡㅡ 내가사과하고싶고 더효도하고싶고.. 아빠는 지금도 힘들게돈벌고잇다는생각을하면 집안일을 안할수야없음 . 설거지도방금내가했고 빨래도내가 개고 수건질청소 내가다함 . 아빠에비하면 아무것도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아빠가 집에왔을때 그수고를덜어드리고픔. 최대한 돈도아낌 티비도안보고 장볼때는 최대한 군것질거리는안살려고함. 언니는 나랑완전 정반대임. ㅋ 내가방금 언니한테 빨래돌리는법좀알려달라고했음. 알려주는거어렵지않지않음? 걍 내가 다할테니까 알려주기만해달라는데도 그걸왜 나한테그러냐고 ㅋ 니가하라고ㅋ 바쁘다고 ㅋ 바쁘다고? 게임하는소리 여기까지들리는데???ㅎㅎ 암튼결국 낼아빠랑하기로함 ㅠㅠ.. 언젠너무화가나 언니방에가서 한마디했음 이제어떻할거야? 게임에눈에들어와? 지금우리사정알면서도 이런식으로계속갈거야? 언이런래를좀더생각해 .이렇게말했지만 오는건 정색과 되려질문 ㅋ ....동생한테그런말들어야되녜 ㅋ .....너무어이가없어서 홧김에 언니가해준게몬데? 하고나가니까 아빠가방에들어가보니 울고있더라 ㅡㅡ힘든건알겠지만 나도무척힘든데.. 난 결국 달래주고 .. ㅎㅎ... ㅋ 진지하게말을할래야못함 말이아예안통함 복수라도하거프다 ...손해겠지요? 지금도 게임하는소리때매미치겟음ㅎㅎㅎㅎ 남자들이랑 게임톡하는지 애교소리 못들어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제앞으로 나도 고딩되서 바쁠텐데 그동안 언니의 설거지거리와 빨래감과 집안일은어떻하나싶고..한소리하면 내가할거니까 하지말라니까 이런소리뿐ㅋ 언니랑말할때 거의 얼굴을못봄 왜냐? 언닌모니터만보니까 ㅋㅋㅋㅋㅋㅋ마우스는 계속움직이고 아효... 언젠 마우스를없애버릴까? 이런생각도했지만 그럼언닌 아빠한테사달라고하겠지 ㅡㅡ 아빠가좀착하셔서 .. 아 어떻게해야될지나도모르겟음 공부는일단 열심히하고있는데 방에서 저러고있는 언닐생각하면 집중이안됨....... 아빠한테 대드는건 옵션이고 ... 난 언니가 나쁜사람이라고는생각안함 . 그냥 생각없이노력을안하는것일뿐....ㅡㅡ 앞으로의 미래가정말 소름끼친다. 그래서 난 빨리 하루라도빨리 돈벌고싶다. 가정형편도 얼마나안좋으면 빨리 돈많은남자랑 결혼해서 부모님힘들게안하고싶다는생각이....ㅡㅜㅜㅜㅜ 이런생각을하는나도너무한심.. 여러분에게 충고를 받고자합니다 ㅠㅠ 이대로는 언니안될것같아요 .. 내가알바라도하면좋겠지만 야자도있고 ㅠㅠ 언젠언니가알바자리알아봤는데 밖에서하는거라 춥다고 포기하고 ... 이 백수 구제불능 우리언니를 어찌하면좋을까요? 욕이라도좋으니 저에게 충고나덕담 뭐든지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