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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염주 비슷한팔찌

mm |2013.01.20 00:27
조회 1,465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 올라오는 분들처럼 귀신을 보거나 느끼는건 아닌데요

제가 좀 무서워서 조언을 얻고 자 글을 올려요 ㅠㅠ 글을 잘 못써서 보시기에 좀 불편해도 꼭봐주세요ㅜㅜ

 

 

 

 

제가 11월달쯤에 친구랑 시내를 가서 놀던 중이 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저보고 같이 커플팔찌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무생각없이 그래 하고 가까운 팬시점을 가서 팔찌를 골랐는데요

 

그 팔찌가 요즘 시내에 가면 염주랑 묵주 비슷하게 따라한 팔찌 있잖아요 그런걸 골랐어요 제가 ㅡㅜㅜ

 

좀 꺼림직 하긴했는데 그냥 이쁘니까 끼고 다녔어요 끼고 학교도 가고 학원도 가고 항상 끼고 다녔었거든

 

요??

 

근데 제가 정말 병에 안걸려요 진짜 1년에 1번 아플까 말까?? 장염도 하루만 토하고 끙끙앓고 누워만잇으

 

면 하루만에 다 나아요

 

그런데 어느날 아침에 학교 갈준비를 하는데 기분이 이상한거에요 막 토할거 같고 힘들고 어지럽고 그래

 

서 좀이상하다?.. 그러고 학교를 갔는데 진짜 너무 아픈거에요 ㅜㅜㅜㅜ

 

그날 선생님이 조퇴하라는거 그냥 겨우 참고 정상수업 다듣고 집에 가서 진짜 쓰러지듯이 그냥 잤어요 ㅜ 

 

그러고나서 일어나니까 새볔 1시?? 그쯤 된거에요 정신좀 차려서 옷갈아 입고 화장실갔는데 친구랑 샀던

 

커플 팔찌가 거기잇는거에요;;

 

그때는 그냥 아 내가 오늘 안꼇구나 이러고 팔찌끼고 화장실 나와서 포카리 먹고 다시 잣는데 다음날 아침

 

에 다 나은거에요 ㅋㅋ 에헤라디야 하면서 학교를 갔죠 그러고 나서 한 한달 뒤?? 그때도 위에 내용이랑

 

그냥 거의 비슷해요 아파서 학교에서 골골대다가 또 참고 학교 끝나고 학원갓다가 밤에 집에 왔는데 팔찌

 

가 또 집에 있었어요 ㅋ.. 이땐 그려려니가 아니라 아 좀 그렇네.. 이랬는데 이거 가지고 호들갑 떨기엔 좀

 

그렇고 애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요 어느날 이날은 아프진 않았어요 ㅋㅋ 제가 학원

 

10시에 끝나는데 항상 집에 같이 가는 친구가 있거든요?? 제가 집엘 버스타고 가야되서 그친구가 정류장

 

에서 기다려주고 빠빠이 하고 전 버스타고 갔어요 타고 가고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심심하다

 

고 ㅋㅋ 그래서 계속 통화하다가 저희 아파트 단지에 도착해서 엘레베이터 타고 간다음 문앞에서서 친구

 

한테 나 잠깐만 비밀번호좀 칠게 이러고 통화종료를 안하고 주머니에 넣었어요 그리고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서 엄빠한테 인사드리고 제방에 들어가서 다시 전화를 받앗거든요?? 근데 게가 갑자기 호들갑을 

 

떠는거에요 전화기로 어떤여자가 "괜찮아?" 라고 말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에이설마~ 그럴리가 있

 

겠냐 ㅋㅋㅋ 이랫는데 정말이래요 비밀번호 치는 소리도 아니었다는 거에요 전 또 거짓말치지마 ㅋㅋ 이

 

러고 통화 끈었는데 하... 또 책상위에 그팔찌가 있는거에요.... 그떈진짜 소름이 끼쳐서..

 

 

 

 

 

이젠 무서워서 이팔찌 없으면 막 불안하고 무서워요 ㅜㅜ

좀 유치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제가 귀신을 진짜 무서워하거든요 ㅜㅜ

정말 엘레베이터 탈때도 귀신나올까봐 땅만보고 띵 하고 도착하면 바로나와서 비밀번호

완전빨리 치고들어가고 비밀번호 틀리면 진짜 무서워서 죽을맛이에요 ㅜㅜ 이래서 제가 팔찌에 계속

집착하게 되고.. 님들이 보시기엔 어떠세요 ㅠㅠ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아니면 이팔찌에 뭐가

있는걸까요 ㅜㅜㅜ

 

진짜 자작 아니니깐 욕설이나 비웃지만 말아주세요 진짜 100% 자작아니에요! ㅠ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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