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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유학하는 학생인데 도와주세요 (특히 작가님들)(성악)

간절합니다. |2013.01.20 14:16
조회 218 |추천 0

 

뭐가 부끄러운지 혹시라도 아는 사람이 이 글을 읽을까봐

정말 두려워서 이름조차 못 적네요,

하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적어보려고 해요.

급하게 적느라 글이 이상해 질 수도 있지만 꼭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새해를 맞아 18살이 된

지금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생활하구 있는 한 여고생이에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제가 이런글을 적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전 작년 8월에 미국을 왔고 올해 6월달에 한국으로 돌아갈 것 같은데

다시 2개월 뒤에 미국으로 컴백 할것같애요,

여튼, 제가 성악과 뮤지컬을 전공하구 있는데요..

아니 전공했었는데요.. 미국에서 공부하면서도 도저히 이 미련은 못 버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조언, 부탁,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올려요.

뮤지컬두 했었고 성악 대회에 나가 상도 많이 탔었어요. 타로점을 보러 갔었는데

거기서도 성악을 하게 된다면 제가 할 수 있고 즐거운 일이라 모든일이 다 잘 풀린다구 했었거든요..

 

그런데 부모님이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으세요. 하지만 제 인생 제가 살아갈 거

정말 제가 하구 싶은 일을 해야한다구 생각해요. 그런데 미국오고 나서

이제 모든 걸 할 수 없게 되버렸네요. 정말 너무너무 슬퍼요. 오디션프로그램도

나갈까 생각해봤지만 성악 오디션 프로그램은 거의 없는데다가 코리아 갓 탤런트는

폐지 된다는 소식두 있고 그래서요.. 정말 다른 사람이 여기에 글 적는 걸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전 정말 간절하거든요.. 제가 정말 힘들 때

성악 뮤지컬..공연 하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고 제 인생에 전부였는데 이젠 제 꿈을

어디서 찾아야 하나 너무 막막하기도 하구요. 정말 티비 프로그램을 통해

노래를 부를 수 있고 한다면 좋을 것 같애서요.. 열린 음악회도 한번 나왔었구요.

대회나가서 대상을 탄적두 있고..

 

제 삶에서 성악이 빠지면 안 될 만큼 저한테는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에요..

내 삶과도 같은 존재,,, 혹시 작가님들이나 성악과 교수님들께서 보신다면

정말 열심히 할 자신이 있고 하라는 데로 할 자신이 있으니 정말 연락한 번 주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달아주시면 카톡 아이디 알려드릴게요,. 아니면 먼저 댓글에 연락을 적어주셔도

너무너무 좋아요..레슨 안 받아도 좋으니까 꼭 한번만 들어보시고

재능을 보시고 생각해보셔도 좋으세요,, 좋은 오디션프로그램이 있으면 말해주셔도 좋아요.

 

정말 이 글에 적는 것 자체가 조금 이상할수도 있어요, 갑자기 도와달라

한번 봐 달라.. 그런데 전 진짜 정말 간절하거든요..

정말 댓글 남겨주시면 카톡아이디 대댓글로 달아드리거나 연락처 먼저

적어주시면 꼭 연락할게요, 간절합니다..

 

 

횡설수설한 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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