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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북동] 만두속이 가득찬 평양식 만두 맛집 [성북동 전통 평양만두]

마늘 |2013.01.20 19:17
조회 1,145 |추천 0

 

 

 

 

 

  

 

 

 

 

 

3주간 유럽여행을 합니다. 

여행에서 돌아옵니다.

공항에서 짐을 챙깁니다.

 

 

 

 

 

 

 

성북동에서 차를 인수받기로 합니다.

공항에서 바로 성북동으로 향합니다.

성북구청에서 일을 봅니다.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점심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여행내내 외국음식만 먹었습니다.

속이 느끼합니다.

한국음식이 그립습니다.

주변을 둘러봅니다.

 

 

 

 

 

 

 

피양만두가 보입니다.

전통평양만두 전문점입니다.

맛집 냄새가 납니다.

기대가 됩니다.

들어가 보기로 합니다.

 

 

 

 

 

 

[서울/성북동] 만두속이 가득찬 평양식 만두 맛집 [성북동 전통 평양만두]

 

 

 

주소는 서울 성북구 동선동2가 30-2 (보문로32길 34) 입니다.

전화번호는 02-928-2434 입니다.

 

 

 

 

 

 

 

가정집을 개조한 느낌입니다.

방바닥에 앉는 자리입니다.

혼자입니다.

구석에 자리를 잡습니다.

 

 

 

 

 

 

 

메뉴를 봅니다.

만두메뉴가 많습니다.

만두 전문점이 맞습니다.

춥습니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얼큰한 만두국밥이 눈에 들어옵니다.

점원이 옵니다.

얼큰한 만두국밥을 주문합니다.

 

 

 

 

 

 

 

점원이 물을 가져다 줍니다.

전부 마십니다.

배가 더 고파옵니다.

반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무와 고추장아찌가 나옵니다.

간장에 절여진 음식입니다.

매콤새콤할 듯 합니다.

군침이 넘어옵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잘 익어 있습니다.

씹으면 아삭아삭 소리가 날 것 같습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콩장이 나옵니다.

간장콩장공장장이 생각납니다.

발음해봅니다.

쉽지 않습니다.

세번 반복합니다.

쇳소리가 납니다.

 

 

 

 

 

 

얼큰한 만두국밥이 나옵니다.

7,000원입니다.

소고기가 고명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파가 보입니다.

다대기도 보입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선택을 잘 한 것 같습니다.

 

 

 

 

 

 

밥은 따로 나옵니다.

흰 쌀밥입니다.

흥부가 생각납니다.

남김없이 먹도록 합니다.

 

 

 

 

 

 

깔끔합니다.

다시 군침이 넘어옵니다. 

전통 평양 만두집의 사장님의 어머니 분은 평양분이라고 합니다.

평양은 이북말로 피양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92년 장남이 인천에서 첫 개업한 후로 가족이 전국각지에 평양만두집을 개점했다고 합니다.

맛이 기대가 됩니다.

 

 

 

 

 

 

다대기는 빨갛습니다.

다대기의 뜻은 끓인 간장이나 소금물에 마늘이나 생강 따위를 다져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 만든 양념입니다.

잘 풀어줍니다.

국물이 얼큰해집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국물을 한 술뜹니다.

구수합니다.

얼큰합니다.

감칠맛이 돕니다.

맛있습니다.

만두를 반 자릅니다.

속이 꽉 차있습니다.

숟가락으로 반 자릅니다.

속이 꽉 차 있어 자르기가 쉽습니다.

만두 속에는 배추 숙주나물 두부 쇠고기 돼지고기등이 들어 있습니다.

입에 넣습니다.

고소합니다.

씹히는 것이 많습니다.

반개만 먹어도 든든합니다.

한국에 온 것이 실감납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순식간에 만두국 한 그릇이 사라집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계산을 합니다.

성북구청에 도착합니다.

담당자가 30분 정도 더 기다리라고 합니다.

졸리기 시작합니다.

성북구청 옥상에 올라갑니다.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의자에 앉습니다.

다리를 뻗습니다.

목을 뒤로 젖힙니다.

입을 벌립니다.

낮잠을 즐깁니다. 

 

 

 

 

*오늘의 허세

-파리가 들어갈 만큼 입이 크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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