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스물두살먹은 여자임
처음 톡쓰는거라 좀 떨리고 막 그러고 그러지만 한번써보겠음
남친이 있지만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 쓰겠음
어느날 페북을 보다가 이런글이 있는거임
앞에 말했듯이 저는 남친이 있음 만난지 3년이 지났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애정표현을 드럽게 안하는 남친임
남친이 나에게 해주는 말이라곤 "지랄똥을푸짐하게싸네" "지랄도 갑이셨지" 뭐 이런거..
그래서 이쁨을 너무받고싶은 맘에 바로 남친에게 저렇게 카톡을 함
엄청나게 귀여워 해주겠구나 하며 ![]()
두준두준 설리설리하는 맘으로 카톡을 보냄 ![]()
내가이렇지모.. 나한테 달달한 연애는 무슨 똥이나 먹어라![]()
음..그냥뭐..그렇다구요.. 재미없었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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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톡됫다 신난다 스마트폰으로 댓글 일일이 확인하며 즐겁게 퇴근했음 !
나귀엽다는 댓글엔 추천도 하나씩 해줘가면서 ![]()
이 영광을 우리 똥깡아지같은 여봉봉에게 전하고,
봉봉 요즘 힘든일 많은데 나바쁘다고 무심해서 미안하고
사랑한다 이자식아 내가너한테 꼭 시집가마
너가싫어도 내가갈꺼야 닥치고 받아들여
그
리
고 !
이글의 마무리는 카톡보낸 당일 봉봉의 뽀뽀 백번 실시로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