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3살 서울에 사는 상병곰신임.
남자친구랑 나랑은 2010년도 12월에 만났음!
내가 먼저 좋아해서 6개월을 쫓아다녔는데 나를 피해다니더니
결국은..
사귀게 되었음 ![]()
알콩달콩 250일을 만나고 2011년 9월에 남자친구를 입대시킴 ㅜㅜ
들어가는 뒷모습에 내 마음이 더 아팠음
그런데 어느새 군 생활 한지 벌써 500일이 다 되어감 ㅋㅋㅋ시간은 은근 빠른듯!
물론 고비도 있고 싸우기도하고 연락이 안될때도 있었지만
지난주에 혹한기 다녀와서 그런지...요즘들어 부쩍 잘해줌....ㅋㅋ ![]()
무튼 남자친구 없는 외로움을 판에 많이 의지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마침 판에 군화와 고무신 카테고리가 생긴걸 보게됨!!ㅋㅋㅋㅋ
공감대를 찾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
눈팅만 하다 가지만 거의 1주일에 3-4번은 왔다갔다하는데
요즘따라 읽다보면 눈살을 찌푸리게되는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오는듯 함 ![]()
자작글인 거 같기도 하고 군화가 아닌데도 군화처럼 쓴 거 같은 내용들도 있었음.
다른 카테고리도 다 그렇겠지만 365일동안 좋은 글만 있을수는 없다고 생각함!
그치만 군화와 고무신 이 공간 만큼은 서로에게 힘이 되주는 글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게 내 생각임!
정말 힘든 일들 나누고 기쁨도 나누는건 좋지만
굳이 올리지 않아도 되는 눈쌀찌푸리는 글들은 자제했으면 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는...![]()
음..........
어떻게 끝내야 함?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