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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에서 닭을 샀더니(사진有)

171 |2013.01.20 23:46
조회 85,054 |추천 212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중이되는 한학생입니다

이걸보시고 베톡이 되면은 부모님께서

다시 푸덕이를 델고오시지 않을까해서 써봐요!

 

댓글중에 한댓글을보고서 반성하겠습니다.

톡이되면 저와같은생각으로 추천을눌러주신분들이많다고

그러니 엄마에게 푸덕이를 양계장에서 델고와도괜찮겠냐고

물어보면 더 효과가 클꺼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판을쓴건데

추억팔이로보이신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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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이 받아쓰기를 못해요

그래서 굉장히 싫어하는데 종종 받아쓰기를 시키는 엄마를 피하여

방에들어가서 잠을자지요 (잠을자면안깨운다는것을 알기때문에 약은것하핳

 

그래서 엄마가 결론을 내렸습니다!

동생이 100점을 맞으면은 햄스터와 병아리를 사준다는것을요.

저희 동생은 엄청나게 열심히 엄마와 공부를했죠..

하지만 70점이라는 점수를 가져온 동생은 절망을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자비로운 엄마께서는 동생에게 햄스터를 선사를...

 

그러다가 며칠뒤에 학교앞에 병아리 파시는 분이 떴습니다!!

전 엄마께 전화를 했죠 엄마 여기 병아리떳어 빨리와잉!!!

 

ㅎㅎㅎㅎ흐흐흐흐 결국엔 병아리를 샀습니다 두마리요

근데 한마리는 짹쨲쨲쨰쨰꺠쨰꺠쨲ㅈ 울고 한마리는 정말 가만히 있었습니다

결국엔 짹쨲쨲거리는 아인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이름도 안지어줬는데 겨우 하루 살았는데.

학교앞에서 파는건 다 병든거인거 알면서 기대했던거죠

 저희집 강아지 묻은곳에다가 묻어줬어요 체리가 외롭지않겠죠ㅎ

 

 

박스안에 두마리를 같이 넣어줬었는데 죽은아이를 꺼내니 가만히있던 푸덕이가

울더라구요 그러더니 사람들이 없으면 막 탈출하고 나오고 그러다가

저희집에 점차 적응을 한건지 사료도 주문해서 먹이고 하다가

점점 닭이 크는걸 보니 신기했습니다 (닭수명이 30년 정도 된다고 합니다!

 

계속 키울꺼라고 생각했었지만 아빠는 닭을 무서워하시고

엄마는 닭이 앉아있던 자리에 비듬이 우수수수 떨어진다고 그걸보고 충격받으셔서

결국엔 양계장에 우리푸덕이를 보내버렸습니다.흑흐그그그그그그ㅡㄱ

동생이 엄청 챙겨주고하니깐 정이들어서 막 보내지말라고ㅓ 울었지만

매정한엄마님께서는 보냈습니다 엄청엄청울었는데

 

지금은 우리푸덕이를 보러 엄마,언니,저,동생 이렇게 보러갔다가왓는데

델고오고 싶었습니다 달걀만 낳는 양계장에 실제로 가보니깐

정말 푸덕이를 빼오고싶었습니다 냄새도 장난아니였고

그 좁은 한칸에 두세마리씩 들어있고 그냥 알만 낳는 닭들이 진짜 진짜 셀수없이 많았습니다

우리 푸덕이는 동생의부탁으로  한칸에 들어있는 특별대우를 받았지만요

그래도 푸덕이를 델고 올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사진 고고씽

배경보다는 푸덕이를 봐주세요!!

 

 

푸덕이 처음 델고 왔을때!

 

 

 

 

 

 

 

 

 

 

 

점점가면서 날개가 변합니다

 

 

 

 

 

 

 

 빼꼼ㅋㅋㅋ

 

 

 

 

 

 

 

 

 

 

전기장판에 따끈따끈

 

훅커버렸습니다.ㅠㅠ

사진 많이 찍어 놀껄 집제대로 만들어줄껄 후회하고있습니다

푸덕이가 무려 2달만에 이렇게 컸습니다!!

 

 

 

 

 

 

 

 

 

 

 

 

 

 

 추가+

 

 

 

 

 동생은 최면술사 jpg

 합성 절대로 아니에요 노트로 찍었더닠ㅋㅋㅋ

 

추천수212
반대수6
베플치킨치킨|2013.01.21 14:19
어제 치킨먹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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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박효근|2013.01.21 21:49
은근히 보면볼수록 훈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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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3.01.21 16:21
잘키우셨네요 보통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들은 키우다죽는경우가 많아서 병아리파는걸 별로안좋아하는데ㅋㅋ근데저는무서울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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