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는 못하는 게 투정부리는 게 우리가 익숙하게 봐왔고 그게 또 웃기잖아. 걔는 원래 그런 캐릭터니까
근데 어제 설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한 게 없다는 거야. 썰매탈 때도 광희한테 짜증만 냈지 실상 본인도 잘한 건 없거든.
그리고 빗자루하키 때도 골키퍼역할을 맡았으면 막는 시늉이라도 하든가 가만히 있으면 뭐 어쩌겠다는거야? 특히나 송지효는 자기 몸 바쳐서 막아내는 거랑 비교되면서 더 짜증났음.
제일 압권이었던 건 다이빙 안 뛰었더라? 제일 나이 많은 지석진도 뛰고 여자인 송지효도 뛰었는데 자기가 뭐라고 아예 다이빙대에 올라가지도 않았나봐...설리 머리만 멀쩡한 거 보고 진짜 어이없었음. 그럴거면 런닝맨에 왜 출연을 했는지???
게다가 마지막에 술래잡기 할 때 민폐 진짜 쩔더라. 수비팀 발견했으면 본인 혼자 가든가 공수교체 1분남은 상황에서 아이돌남자멤버들 "오빠~오빠~"징징대면서 불러모으는 건 뭐야? 같이 아웃되겠다는 건가?
팀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웃긴 것도 아니고 뭐 하러나왔어?
어제 런닝맨 보면서
민폐설리 꼴보기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