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본가에 갔다가~
일요일에 와서
한가롭게 뒹굴뒹굴~
제가 뒹굴대고 있으니까
애들도 덩달아 뒹굴뒹굴 ㅎㅎㅎ![]()
제일 바쁜건 부지런한 구르미아가씨네요 ![]()
- 움직이기 싫어요 -
아구 잘잤다~
이제 일어나볼까~
아~흠
나도 잘잤다쉬먀![]()
오빠, 우리 공굴리기 하고 놀까 !?
싫은데 .. 쉬먀 ..?
그럼 뭐하고 놀고싶은데? ![]()
시체놀이쉬먀
그게 무슨놀인데 .. ?
누워있다가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지는 놀이쉬먀
뭐 그딴놀이가 다 있어 ..
안할끄야 ......![]()
아 그래쉬먀?
어이츄츄츄츄츄
그럼 물개놀이할래쉬먀 ?
그건 무슨 놀인데 ...?
물개인척 하면서
누워있는 놀이쉬먀
아 뭐 맨날 하고픈 놀이가 ..
전부 다 그런류 ...
용 - 난 재밌는데쉬먀? ㅋㅋ
구 - 에휴.. 그래 ..
오빤 계속 물개놀이 하고 놀앙 ...ㅋ
구 - 난 그냥 거울이나 보고
놀아야겠다 ㅇㅅ ㅇ..
용 - 그러시던가쉬먀..
아 잠깐만,
나 일어나야 될거 같다쉬먀!
어?! 일어나려궁 ?!
아닌데쉬먀 ?
너무 누워있어서
허리가 아프쉬먀
구 - 그럼그렇지..
오빠가 자꾸 누워있으니까
나도 피곤하다잉..
에구 모르겠다~
어.. 구르미도 누웠쉬먀 ?
ㅎㅎㅎㅎㅎㅎㅎ
게으름은
전염되는건가봐 ...=ㅅ =...
어!!! 어우!!!! 자, 잠깐만쉬먀!!!
나 지금 급하다쉬먀!!!
아오! 놀래라!
뭔데 뭔데! 뭐야 ?!?!?!
급해급해!!
무, 무슨일 있어 !?
배고파쉬먀![]()
어우 .. 저 뚱땡이가 ....
[아우.. 엄마도 놀래쪙 ..-ㅁ -...]
용 - 내 묘생에 위기는
배고플때다쉬먀..
다 먹었으니까
깨끗하게 그루밍쉬먀쉬먀~
몸에서 밥냄새 나믄
안되쉬먀~
오늘따라 왜절케
깔끔한척 하눙고얌 ..
오랜만에 나도
목욕해야지쉬먀~
[앗! 용배찡! 그럼 우리 말나온김에
시원하게 샴푸질점 하까 !??!]
지성함다 어므니
제가 물알러지가 있다쉬먀~
ㅋㅋㅋㅋㅋ
- 리본놀이 할꺼에요! -
엄마, 꾸르미
이런거 처음해보는데 ..
에헤헤헤헿
좀 쑥쓰러운데
나 나가도 갠차낭 ?!
빼꼼![]()
앟ㅎㅎㅎㅎㅎㅎ으흐흫ㅎㅎㅎㅎㅎ
엄마 나 쑥쓰러워잉
[아,아이쿵 우리 구르미 이쁘다*ㅁ *!!]
지, 진짜 ?
꾸르미 이뻐 ..?
아홍ㅎ호옿ㅎㅎㅎ오홍
나 핑꾸색이 잘받는거 보니까
진짜 공주인가부다, 그치 엄마?
[으, 으응 ...
]
뭐야, 난 왜 녹색리봉이야쉬먀?
구르미능 삥꾸리봉이네쉬먀!??!?!
용 - 나도 삥꾸 잘 어울린다쉬먀..
구 - 뭐야, 남자가 삥꾸하면
꼬추떨어딘다!!!!
아 ㅋ 미안 ㅋ
어빤 삥꾸 해도 되지 참 ?ㅋ
아, 언니라고 해야 되나 ?
용배언니 일루와바 ㅋㅋㅋㅋ
우씨! 나 언니 아니쉬먀!!!!!!!!!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쉬먀!!!!!!!!!!!!!!
엄마, 용배언니 화난거 같은데 ㅇㅅ ㅇ?
[아..........그건 저도 어쩔수가 음쪄영....]
내가 언니라니쉬먀
내가 ㄱㅈ라니쉬먀!!!!!!
내가 일케 늠름한데!!!!!!!!!!!!
완전 장군감인데!!!!!!
[그, 그러게용 ^^]
에이씨..
다 필요없다쉬먀..
먹는게 남는거고,
자는게...
자는게 좋은거다쉬먀...
영광스러운!
첫 투샷!!!!!
나 쟤랑 같이
사진찍기 시루디~
뭐야쉬먀!?!?!?!
왜 싫으쉬먀!??!?
혹시 .. 내가 잘생겨서쉬먀 ..?
ㅋㅋ
뭔 GA소리야 ...
그래쉬먀 ㅋㅋ
내가 좀 잘생기긴 해찌쉬먀 ㅋㅋㅋ
얼씨구 ?
그래도 잘땐 잘 붙어 자는
두 꼬양이들 ㅋ
몸무게 차이는 무려 4배!!!!!
4 ! 배 !!!! ㅋㅋㅋㅋㅋ
2분 35초부터 사료를 원하는 몸짓이 격해짐 ..
바삭한 사료가 아니면 안드시는 용배찡.
사료그릇에 사료가 있음에도 ㅋㅋㅋㅋ
바삭한 사료 내놓으라며
사료통을 흔들흔들 ...
새사료 꺼내라고 온몸으로 시위하시네여 ㅋㅋ
그와중에 사료 먹는 구름양 ㅋㅋㅋ
용배는.. 새 사료 부어줄때까지 요지부동이에요.
아무거나 먹지 않는
고품격입맛...![]()
아무거나 먹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그럼 우리 내일 또 봐요!
ㅃ_ㅇ!!!!
-세보니까 오늘 사진을
64장이나 올렸네요 ^^;;;;;
올리다보니 그렇게 됐으니..
욕하딩 마세용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