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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심각하다..제가 동성인데요

풋내기 |2013.01.22 14:59
조회 1,493 |추천 0

안녕 ㅇ..선배들

 

 

내가 좀 여성스러운걸 거부하는 편이라 그래서..ㅇ..언..ㄴ..라고차마 말을..

이게 어떻게 된거냐싶네

 

 

나도 어릴적부터 머리 기르고 웨이브넣고 이런 아기자기한 내 어릴적모습을 기대품고있었으나

..사진을보면 무슨 동생하고 쌍둥이 형같은(동생 남자야)..

어렸을적부터 머릴 짧게 무조건 짧게 남자답게..하

 

 

 

우리 엄마는 왜이러시지 왜 난 머리를 못기르게하는거지

엄마한테 따진적도 많아 엄마는 내가 머리기르는게 싫대 기르면 나가래

 

 

이게무슨..하 엄마 의견따라 머릴짧게하고다니다보면 일상에서도 지칠도록 오해를받지..

머리짧은데 치마를 입을수도 없잖아? 동생도 남자다보니 엄마의 심정은 동생하고 둘다 사복비안들어가고

같이입히고 좋다 이거지..돌겠네

 

 

 

내가 하도 이러고다니니까 내 멘탈도 심히 이상해졌어

여자를 더 좋아하게 되고 남자는 그냥 눈에들어오지도 않아

 

 

 

솔직히 내친구들중에도 이쁜애들 몇몇있는데 내가 이성보다 동성애를 더 편애하는편인거같아서

 

문제는 내주변에도 레즈를 봤다이건데..보통 레즈들 보면 한명이 보이시하고 나머지는 여자답고

이래..보통이 그래 거의 다 그렇다는 소리는아니고  근데 내가 보이시한 그런 사람들보면

 

 

그런사람들한테 빠지는 성향이있어서.. 에..이게무슨 상황인가 싶을정도로

보이시한사람들 보면 나도 그러는데 꼭 그사람들한테 설레더라

이게 무슨., 멍멍이 소리같지 그래 미안해

 

 

실제로 내가 진짜 너무 친해지고싶어서 친구의도움을통해 친해진 선배도 있어...하..

등교도 몇번같이하고..ㅋㅋ 근데

 

 

 그런사람들중에도 소수만 레즈끼가 있더라고

 

 

내 이야기가 너무 길었나 간략히 하면 되는건데 미안하네..

 

 

아무튼 조언 좀 해주면 고맙겠고.. 아 머리기를생각해보란 말은 거절할께

 

엄마께서 너무 싫어하셔..우리엄마도 좀 그러신 편이라서..ㅠㅠ

 

그럼 20000~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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