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판체인 음슴체로 쓰겠음ㅋㅋ
이건 내가 초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때 있었던 일임ㅋㅋ
당시 언니와 나는 피아노 학원을 같이 다니고 있었음
평소에는 언니와 같이 학원을 가지만 그날 따라 엄마가 억지로 발라주던
로션이 싫었던 나는 엄마가 언니 로션 발라줄때 도주함-_-v
혼자 신나하며 학원으로 향하는데 모르는 아즈씨가 나에게 길을 물어봤음.
내가 어렸을때는 완전 순진했었나봄.. 내가 아는 건물이라 친절히 알려드림!!
그리고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아즈씨가 잘 모르겠다고 데려다 달라고 하셨음
나는 학원을 가야한다고 거절했지만 아즈씨가 잘 모르겠다고 자꾸 데려다
달라고 하시는 바람에 데려다 드렸더니....
요 변태 미친 아즈씨가 자기가 가야되는 집이 지하인데 같이 내려가자고함....
그제서야 뭔가 이상함을 느꼈던 어린 글쓴이는 학원을 핑계되며 안된다고 함ㅡㅡ
그 변태새퀴!!는 글쓴이 팔을 잡고 안나주면서 계속 같이 내려가자고 하다가
그럼 보내줄테니 뽀뽀해달라고함....
글쓴이 슬슬 무서워지기 시작해서 싫다고 뻐팅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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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내 첫뽀뽀 빼앗김ㅜㅜ
아빠빼고 남자사람에게 처음 해본거였음...하지만 지금 저건 첫뽀뽀로 여기지 않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저씨가 어린애를 억지로 데리고 갈수도 있었기 때문에 무사했던걸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지금 생각해도 글쓴이 자신에게 너무 화가남ㅋㅋㅋㅋㅋ
어떻게!!! 사탕하나도 안 쥐어 줬는데 모르는 아저씨를 따라갈수가 있음????
하....
이 이야기의 반전이 있음...
몇년이 지났는데 언니가 어렸을때 만난 변태 아저씨얘기 해줌...
알고 봤더니 날 잡았던 아즈씨가 내가 도망가고 피아노 학원가려고 나온 우리 언니한테도
길을 물어봤더고함...
우리언니는...
어른이 그렇게 가까운길도 모를리가 없었다며 이상함을 눈치채고 시크하게 무시했다고함...
차마 거기다 대곸ㅋㅋㅋ
언니 나도 그 아저씨한테 잡혀서 내 첫... 아 슈발 빡침ㅋㅋㅋㅋㅋ
난 참 이상한 사람한테 잘 잡힘...
이건 중학교때의 일임...
머리커서 같은일을 당한 글쓴이의 바보인증ㅋㅋㅋㅋㅋㅜㅜㅜ
이모와 같이 어디를 갔다가 지하철 타고 오는 길이었음
하필 퇴근시간과 겹쳐 사람이 완전 바글바글했음!!!
이모보다 빨리 나온 글쓴이는 이모를 기다리며 서있었는데 갑자기!!!!!!
동남아 분으로 보이는 분 두분이서 양쪽에서 글쓴이의 팔을 잡고 끌고감-0-
두명이 글쓴이팔을 양쪽에서 잡고 한분은 글쓴이를 보며 웃음-0-
세분 다 나를보고 웃으며 막 끌고가는데...
글쓴이는 바보처럼 읭?? 뭐지?? 뭐지???이러며 걍 끌려감.....지금 생각해도 바보같음...소리도 안지르곸ㅋㅋㅋㅋ
뒤늦게 나온 이모가 발견해서 소리지르고 난리가남....
그 동남아 3분은 빛의 속도로 글쓴이를 놓고 사라지심....
결론은;;;
그랬다구요ㅜㅜㅜ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맙시다!!!
누가 끌고가려고 하면 소리를 질러 도움을 요청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