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처음써보는 27살 여자사람이예용...!
판을 쓰게된 계기는!
제가 여태 소개팅을 몇번해봤는데
항상 애프터가 안들어오고 연락도 오질 않는거예요;ㅁ;
그렇다고해서 제가 못생기고 성격이 우악스러운사람은 아니구여!
어디에 가서 예쁘다는 말도 자주 듣고
몸매가 나쁜것도 아닌데.. 한가지 장점이 있다면 키가 168에 골격이 쪼~끔 큰편..'ㅁ'
(만약 제 외모가 탓! 이라고하시는분이 있다면 사진을 올리겠어욤..;-;)
소개팅을 할때마다 항상 즐거운 분위기로 끝나고
헤어진후에 연락이 없어요.......ㅠㅅ ㅠ
그렇게 2년에 걸쳐 몇번몇번 수많은 소개팅을 한 후에
아 정말 마지막으로 소개팅 한번만 더 하고
또! 안되면 내려놓기로 작정을 했어요! +_+
그렇게 해서 토요일에 떨리는 마음으로 소개팅에 나갔죠!
손톱 관리도 받고 머리도 예쁘게 다듬고 (짧은커트)
귀염돋는 옷을입고 >.<
청담동에 있는 어느 레스토랑에 갔어요 (장소를 정해주셔서'ㅁ')
밥을 먹으면서 적당한 정적이 흐르고
얘기는 잘 나누다가 정적이 흐르다가 를 반복했고..'-'
그 분이 식사 내내 저보고 까다로우실거갔다며...;-;
하지만 전 절대 차도녀나 도도한성격이 아닌...
약간 차분하고 예의바른성격?이거든요 !
그 후에 카페에가서 얘기를 더 나누고
이상형이 뭐냐고 물으셔서 뭐 .. 집안이 화목한지... 깔끔한외모 느낌 인상 등등을 말했지용!
집에 데려다주셔서 빠이빠이 한 후에
그 다음날인 일요일에 연락이 또 왔어요'ㅁ'
영화를 보자며!
그래서 교회가 5시에 끝나서 같이 영화를 본뒤 아이스크림와플같은걸 먹고
제 친구 생일파티를 호텔에서 하게되서 그 분이 저를 반얀트리 호텔에 내려주셨어요'ㅁ'
그러고 난 후!
문자 몇개 주고 받고...
월요일이 되서 문자 한 두세개 주고받고..!
제가 오빠들을 대하는게 어색해서 계속 존대말을 쓰고 있으니까
'오빠'라고 부르는게 편할거 같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화욜인 오늘 문자 세네개 주고받고' -'
...
아! 제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이 뭐냐면!
이 분 혈액형이 O형이고 성격은 약간 예의바른 성격에 배려심도 있는듯하고
약간의 장난을 치시는분같은데
정말 잘해보고싶거든요 ;ㅁ;
이!남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연애고수님들에게 조언을받고싶어요 ;- ;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을 만났거든요 >.<
어떻게 해야 남자의 마음을 얻을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
티안나게 은근히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법!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