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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만 수십번...;-; 도와주세요

쏭쏭 |2013.01.22 22:37
조회 15,838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처음써보는 27살 여자사람이예용...!

 

판을 쓰게된 계기는!

제가 여태 소개팅을 몇번해봤는데

항상 애프터가 안들어오고 연락도 오질 않는거예요;ㅁ;

 

그렇다고해서 제가 못생기고 성격이 우악스러운사람은 아니구여!

어디에 가서 예쁘다는 말도 자주 듣고

몸매가 나쁜것도 아닌데.. 한가지 장점이 있다면 키가 168에 골격이 쪼~끔 큰편..'ㅁ'

(만약 제 외모가 탓! 이라고하시는분이 있다면 사진을 올리겠어욤..;-;)

 

소개팅을 할때마다 항상 즐거운 분위기로 끝나고

헤어진후에 연락이 없어요.......ㅠㅅ ㅠ

 

그렇게 2년에 걸쳐 몇번몇번 수많은 소개팅을 한 후에

아 정말 마지막으로 소개팅 한번만 더 하고

또! 안되면 내려놓기로 작정을 했어요! +_+

 

그렇게 해서 토요일에 떨리는 마음으로 소개팅에 나갔죠!

손톱 관리도 받고 머리도 예쁘게 다듬고 (짧은커트)

귀염돋는 옷을입고 >.<

 

청담동에 있는 어느 레스토랑에 갔어요 (장소를 정해주셔서'ㅁ')

 

밥을 먹으면서 적당한 정적이 흐르고

얘기는 잘 나누다가 정적이 흐르다가 를 반복했고..'-'

 

그 분이 식사 내내 저보고 까다로우실거갔다며...;-;

하지만 전 절대 차도녀나 도도한성격이 아닌...

약간 차분하고 예의바른성격?이거든요 !

 

그 후에 카페에가서 얘기를 더 나누고

이상형이 뭐냐고 물으셔서 뭐 .. 집안이 화목한지... 깔끔한외모 느낌 인상 등등을 말했지용!

 

집에 데려다주셔서 빠이빠이 한 후에

그 다음날인 일요일에 연락이 또 왔어요'ㅁ'

영화를 보자며!

 

그래서 교회가 5시에 끝나서 같이 영화를 본뒤 아이스크림와플같은걸 먹고

제 친구 생일파티를 호텔에서 하게되서 그 분이 저를 반얀트리 호텔에 내려주셨어요'ㅁ'

 

그러고 난 후!

문자 몇개 주고 받고...

월요일이 되서 문자 한 두세개 주고받고..!

제가 오빠들을 대하는게 어색해서 계속 존대말을 쓰고 있으니까

'오빠'라고 부르는게 편할거 같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화욜인 오늘 문자 세네개 주고받고' -'

...

 

아! 제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이 뭐냐면!

 

 

이 분 혈액형이 O형이고 성격은 약간 예의바른 성격에 배려심도 있는듯하고

약간의 장난을 치시는분같은데

정말 잘해보고싶거든요 ;ㅁ;

 

이!남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연애고수님들에게 조언을받고싶어요 ;- ;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을 만났거든요 >.<

 

어떻게 해야 남자의 마음을 얻을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

 

티안나게 은근히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법! 히히 ^-^

추천수0
반대수12
베플ㅡㅡ|2013.01.23 11:24
27살은 무슨........글쓰는게 딱 17살이네 소개팅 수십번 왜하는지 알겠다.
베플오링|2013.01.23 11:42
외모가 별로신거 같은데요
베플알지|2013.01.23 13:04
청담동에 있는 어느 레스토랑에 갔어요 (장소를 정해주셔서'ㅁ') 제 친구 생일파티를 호텔에서 하게되서 그 분이 저를 반얀트리 호텔에 내려주셨어요'ㅁ' 이 부분에서 뭔가 느낌이 와 ; 왜 저런 부분까지 말하는지; ㅋㅋ 남자분이 까다로울것 같다고 한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은연중에 난 이런 사람이라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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