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빠 상황이 안좋아서 제가 밥 사주려고 했어요.
근데 오빠가 자꾸 제 돈은 안쓰겠다고 땡깡 부리더라구여;;
오빠가 지금까지 저한테 쓴 돈도 많고 그래서 저도 해주겠다고 꼬득였거든요 ㅋ
몇십분만에 겨우 OK받았는데;;
저는 더 좋은거 맛있는거 사주려고 아웃백 가려했거든여
그런데 오빠가 부담될까봐 딴데로 가자고 그랬더니
"너 하고 싶은대로 해" (무한반복)
"그래야 직성이 풀리잔아"
이러고 삐졌음;; ㄷㄷ..
하튼..
미아나, 길음, 성신여대쪽으로 가려하거든여
맛집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