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좀 하면서 공부를 좀 하려고하는데
자꾸 이유없이 해고를 당하네요
예전에 다녔던 자동차 부품공장 은
한 5일동안 열심히 다니는데
일하는데 물어보니깐 한참 바빠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갑자기 저 고용한 용역업체에서 일없다고 그만두라고
월급날 말고 지금바로 현금으로 준다고 해서 짤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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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일을 못해서 그렇냐고 물었더니;;
아니래요.. 그냥 죄송하데요...
그리고 어제 짤린 한의원 간호사 보조아르바이트는
잘다니는데 갑자기 잘려서
또 이유를 물어보니깐
"원장님이 말안하시데요?" 이렇게 문자가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원장님이 한의원이랑 저랑 안맞는거 같다"라고 문자보냈더니
간호사님이 "죄송해요.. 우린 쌤이랑 인연이 아닌가봐요 부디 다른곳가서
열심히 하세요"라고 답장이 왔거든요 ㅡ..ㅡ
제가 첫날이랑 둘쨋날은 정신이 없어서 인사를 크게 못했는데
그거를 지적 받았거든요
그거때문이냐고 불어보니깐 아니래요;;
손님들한테 나누어주는 쌍화탕을 한번 셋팅하다가 하나 쏟았거든요;; 천원짜리;
그것때문이라고 물어보니깐 그것도 아니래요...
참 생활비 벌기 힘드네요..
제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뭐냐면..
일하면서 어울리는분들과 서로 얼굴에 캐릭터를 끄집어내서
농담나 장난을 치다가
하루는 제가 일을 진지하게 해볼까?하고 장난이나 농담거는거 다 거부하고
일만 미친듯이 진지하게 하니깐;;
꼭 이 타이밍에 짤렸네요 ㅡ..ㅡ;; 두군대다;;;
그리고 짤린곳은 전부 인터넷 알바몬이나 알바천국 통해서 간곳이거든요;;
근데 노동부 통해서 간곳은 안그랬던거 같습니다..
노동부를 통해 들어간 기계 가공하는 기술쪽 회사는
제가 기술만 배우면 평생 직장이 될 수있는 곳이었는데
그당시 제가 공부하는게 있어서 기술을 배울 수 없다고 해서
의견이 안맞아서 티격티격 하다가 회사부장님의 한마디..
기술배우면 되는데 기술안배우면 너는 공부말고는 할꺼없잖아 라는 식으로
발언을해서 열받아서 때려치웠거든요;;;;
그리고 한의원 다니기전에 현대기아 하청업체에서 일했는데
알바로 들어왔는데;; 갑자기 사장이 저보고 자기들 사정이 안좋다고
저보고 하청업체내에 다른 부서로 보낸다고 했는데
갑자기 대리라는분이 제가 마음에 든데요 ㅡㅡ;;; 저는 그냥 단순노동만 했거든요..;;;
대체 뭘보고 맘에 든다는지는 모르겟는데 저보고 주임을 시켜준데요;; 보너스도준다고 하면서;;
그냥 제가 퇴근시간도 마음에 들도 해서 주임다고 일했는데
주임하고나서 라인을 관리하는건데 재료 같다주고
라인에서 일하는 아주머니 불편한거 고충들어주고 이런게 일이였거든요;;
근데 어떤 아주머니가 저한테 친절했다가;;; 갑자기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눈이 두배로 커지면서 이상한 히스테리걸린 캐릭터가 튀어나오면서 저와 일못하겟다고
막 갈구고 ㅡㅡ;;; 정말 이중인격자 같더라구요.....
그게 쌓이고 샇이다가 한번은 퇴근시간에 그 친절&히스테리 아줌마가 저한테
가냐고 친절모드로 (느낌이 완전 아들군대보내는 어머니같은 따뜻한 느낌이에요 친절모드는)
간다고 하고 서로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나가는데 갑자기 히스테리 캐릭터로 돌변해서
대리한테 눈치를 주는거에요..;; 일에관한 눈치인줄 알았는데;;
회사나가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는데 갑자기 대리가 전화가 오더라구요
"신발세끼야 빨리와" 이러는거에요 ^^;;; 저는 저뽑아준 대리님님이랑 친해서;;
대리님이 뭐라고하면 깍듯이 하고 항상 웃으면서 대했는데;; 그런모습을 처음봤거든요;;
제가 웃으면서 응하니깐 웃기냐고.. 그러길래 아니라고했는데 빨리 회사로 튀어오래요;;
갔더니;; 말도안되는 이런저런 핑계를 하시길래;; 제가 다 대꾸했더든요 일 다 완료했다고;;
그런데 사소한 꼬투리를 잡아내서 제가 할말이 없으니깐;;
대리님어 저보고 "너는 주임이랑 안맞는거같다 오늘까지만 해라" 이래서 짤렸어요...;;
저는 따지지도않고 나왔어요;; 왜냐면;
저 포함한 주임이 세명이 동시에 선발되었는데
이전에 회사들어보니깐 예전에는 대리혼자서 여섯라인을 다 돌렸데요 ㅡㅡ;;;
예전 생산 목표량을 보면 지금이랑 한시간 분량밖에 차이가 안나는 분량이었거둔요 ㅡㅡ;;
그런데 저포함해서 주임총 세명 뽑은것도 이상하고
두달반동안 일하면서 자꾸 주임들이 자기들끼리 쑥덕대고 제가 말걸면 갑자기 웃으면서
캐릭터잡고.. 저보고 완성품 프린터 바코드 손을 대지말라고 하지를 않나;;
저도 주임인데 ㅡㅡ;;
아무튼 찝찝하고 분위기도 이상했거든요;;; 생각해보니깐
지금 자동차 비수기인데 이렇게 일이 많은거도 이상해요;;; 그래서 불만이 없었습니다..
제가 군대가기전만해도 이런분위기가 없어고 일만 열심히하면
알바나 공장에서 터치도 안하고 오히려 나가지말라고 저를 붙잡았거든요;;
군대갔다오니깐 가는곳마다 이러네요.. 정말
생활비 벌기가 힘듬니다;; 저는 그냥 제 생활비 버는게 목표인데;;
이제는 정직원 이런거 안바라고 그냥 알바나 열심히해서 공부해서 취업하는게 목적인데;
무슨 일 성실하게 하는걸 안보고 자꾸 이미지같은것만 보니깐 먹고살기 힘드네요
대체 노동부지원 취업말고는 먹고살 길이 없는거 같애요
근데 우리나라 노둥부는 취업은 잘되긴 해도 인센티브 때문에 취업률에 환장을 해서 알바는 알선안해주거든요
저는 알바하면서 공부하는게 목표인데..
제가 전문대 다니다가 복학할려고 했는데 대학 비리랑 좀 더러운게 많았고
군휴학 내기전에 눈에보이는 이미지같은걸 보는게 있어서
제대하고나서 자퇴했거든요;; 제대하고 1년인가 좀더 지나니깐;;무슨 2년제에서 4년제로 승격해더라구요;;
이미지 같은걸 보는거 같은데;;;
애초에 면접볼때 이미지같은거 떠나서 일만 열심히 하겟다고 상대방한테
납득시킬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런식으로 말했는데도 ;; 소용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