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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과 윤리는 항상 일치 하지 않는다.

 

히틀러는 개를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유태인을 학살했죠.


우리는 흔히 동물을 사랑하면 생명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 착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히틀러에서 볼 수 있듯,


동물사랑과 한 사람의 윤리성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죠.


개를 사랑하지만 돼지고기 샌드위치를 즐겨 먹는 여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를 싫어하면서 동물을 옹호하는 철학자도 있죠.


국내 한 철학자는 감성 따로 이성 따로이기 때문이며,


성차별이나 인종차별처럼 동물의 죽음도 별 것 아닌 것으로 차별하려들기 때문이라 합니다.


역시 동물의 죽음이 별 거 아니기 때문에 낙태도 그리 쉬운 걸까요?


그렇다면 지능이 낮은 유아나 중증장애인의 기본권도 박탈할 수 있는 걸까요?


채식의 목적은 다양합니다.


종교, 취향, 건강, 윤리.


여기서 종교와 취향과 건강은 가변적이며 채식은 수단이기에 윤리적 채식만이 진정한 채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흔히 목적도 없이 그냥 채식을 따르다 고기가 먹고 싶어 죽겠다는 소리를 합니다.


그러나 고기를 안 먹는다고 죽지 않기 때문에 그는 윤리성이 부족한 것입니다.


간혹 채식하다 고기 먹다 왔다 갔다 한다는 소리도 듣습니다만...


마치 연쇄살인범이 가끔은 저지른단 소리와도 같은 거죠.


육식은 살생을 해야 이루어집니다.


정말 먹어야 할 상황이나 이유가 없다면 줄이거나 끊는 게 도덕적입니다.


더구나 공장식 축산으로 가혹한 동물학대가 이루어지고 있는 작금에 더욱 말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32IDVdgmzKA

 

 

 

 

공장식 축산의 유태인 학살 못지 않은 잔혹함은 이미 세상에 다 알려졌지만,

 

음~

 

소비자들은 오늘도 치킨을 사먹고 햄버를 먹으며 삼겹살을 즐깁니다.

 

...

 

세상에 가축용 동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죽음의 고통은 종에 차별이 없습니다.

 

채식 메뉴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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