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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도 듣지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쓴다!

^ㅡ^ |2013.01.24 22:25
조회 497 |추천 0

 

진지하게 글올리는 분들께는 미안해요ㅠㅠ 이건 그냥 자기만족용 편지? 글? 그렇게되네요ㅠㅠ

보기싫은분은 나가주셔도돼요! 그냥 제가 속시원해지고싶어서 쓰는거니까.. ㅎㅎ

이별판에 쓸까도 생각해봤지만, 내용은 그래도 나름 고백이니까 여기다가 올려봅니다!

 

 

 

 

 

 

 

 

예전에 여기에서 쓴 글을 읽었는데 진짜 추억돋네ㅠㅠ ㅋㅋㅋㅋㅋ

정말 순수하게 좋아했구나 싶다.

 

 

 

하다못해 고백이라도 들어주길 바랬는데 그것조차 실패해버렸네

야이나쁜놈아ㅠㅠ 진짜 넌나쁜ㄴ놈.. 왜그러케 소녀의마음을 그렇게 쥐고 흔들었냐ㅠㅠ..

아..슬퍼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아한다 진짜 ㅋㅋㅋ 너무너무 좋아해

학교도 다르고 만날 일도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네가 첫사랑이라 그런지 1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니가 너무좋다. 좋아서 미치겠다!!!

 

고백은 실패했으니까 그냥 마음속에라도 담아둘려고

 

 

 

설레임 줘서 고맙고, 좋아하는거 아는데도 그렇게 편하게 지내줘서 고맙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낙을 줘서 고맙고, 친하게 지내줘서 고맙다!

 

진짜진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진 못하겠다만은 그래도 그거못지않게 진짜 좋아해! 아직 사랑을 논하기엔 내가 너무어리다 ㅋㅋㅋ 하다못해 2년뒤에 성인이 되고도 널 좋아한다면 그땐 사랑한다고 표현해도 되겠지?

 

 

 

어으 근데 진짜 나도 참 한심해. 너 자꾸 생각나서 썸들도 다 저버리게되고.. 다른남자 사귈 엄두도 안게 되버렸Die시키야 어휴

에씨 진짜 억울하고 슬프긴한데 좋아하는 마음이 더커서 어쩔줄을 모르겠다

 

 

많이 못봐서 그런가? 두근거림은 그때만큼 못한거같아. 아니 뭐 이제 만날수없다고 단정지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그치만 다시만나면 또 난 주체없이 두근거리면서 설레겠지.

 

에씨 왜이리 등신같냐

 

 

 

근데 뭐.. 어찌 만나고 다시 예전만큼 친해진대도 고백은 안할게 그냥 이렇게 마음으로만 삭힐게

그때 네 반응을 보니까 그러길 원하는거 같지도 않고, 알아주길 바랬지만 이젠 그건 아니야. 그냥 예전만큼 친한 친구로 있는게 더 나은거같아 ㅋㅋ

 

그땐 내가 너무 어려서 그걸 몰랐어.

 

 

음. 솔직히 지금도 어리지 않다고는 말 못하겠어.

아직도 질투같은게 나긴 나거든. 그게 안될거라는 걸 알면서도 그래. 마음이 그래서 어쩔수가 없어ㅋㅋ

 

 

 

 

어, 음. 아직도 가끔 너랑 썸탔을때 생각을 하곤 해. 아직도 얼굴이 붉어질만큼이나 행복하고 설렌다. 진짜 별거아닌데도 너무 행복해.

 

그리고 요즘 이상하리만치 네가 꿈에 자주나온다? 예전 그모습처럼. 방긋 웃고 날 챙겨주는게, 꿈에서 자꾸 나온다 ㅋㅋㅋ행복한데 깨고나면 참 허무하기도 하고.

 

그래도, 그래도 기뻐서 ㅋㅋㅋㅋ 조금더 꾸고싶다..

 

 

 

 

그만큼 너 보고싶다 ㅋㅋㅋㅋ

쓰다보니 되게 길어졌네. 계속 쓰다간 끝이 없을거같다 ㅋㅋㅋ 마무리로 한마디만 할게

 

 

LJH 좋아한다! 진짜 뭐라 말할수 없을만큼 좋아해ㅋㅋㅋㅋ

 

 

 

 

내년이면 우리도 수능생이야 ㅋㅋ 공부 잘하고 몸관리 잘해. 게임은 작작하고 -_-

 

 

그리고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세상사람들이 다 너 욕하고 손가락질해도 나는 네편인거

ㅋㅋㅋ항상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잘지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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