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결혼할때 가진게 얼마없어서 임대에서 살다가 회사가 지방으로 이사를 가서 주말부부를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회사에서 같이 살자고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 회사고요 많이 힘들게 이사를 와서 가진것도 없었죠
그냥 20년만에 자가 공장이 생긴다는것 하나로 버텼었더랬죠
그러다가 같이 살게 되었는데 저희끼리만 부모님은 따로사셨는데
나중엔 아버지가 회사일땜에 같이 살다 시피 하셨고요.....
그래서 다툼도 많았고 많이 힘들어했어요 와이프가....아이도 갓 돌지났었구요
월급도 3,4개월 못받아서 아버지가 회사카드로 일단 생활하라 하셔서 그렇게 했구요.....
그것도 쓰면서 태클이 있었지만......암튼 그땐 그렇게 힘들었엇어요,.,.
그러다가 주위에 암것도 없는 외진곳에 살다보니 와이프가 힘들어해서 틈틈히 차가지고 나가서 놀다오라고 보내고 했었죠...,,그치만 제 생각은 다같이 고생해서 어차피 이회사 내가 받을거니까 어떻해서든
빨리 일어나고픈생각이었어요....저나 아버지나....
근데 와이프는 그게 너무 힘들어했죠
항상 내회사면 정말 신경쓰고 자기가 나서서 하겠지만.....이런말을 많이했죠
그러다가 월급도 받게되고 250만원씩 그래도 힘들어하는게 안쓰러워서 제가
이럼 안되는거였지만 회사돈을 몰래 다달이 뺐었어요 한달에 100만 이상씩
근데도 힘들어했고 나중엔 돈때문에 힘들어도 괜찮으니까 나가서 살면 행복할거 같다고 말을하더군요
그래서 아파트로 나왔습니다. 근데 나와서도 월급외에 계속 요구하더군요 생활이 안된다고....
그래서 해줬죠.,,,,근데도 시댁에대한 원망이 끊이질 않더라구요 ...많이 싸우다가 (편안들어준다고...)
나중에 편도 들어줬는데 나아지질않더군요....
이렇게 계속 해서 돈도 계속 쪼달린다하고 해서 2년이 지난지금 다시 들어와서 2년후면 물려받으니까 2년만 사는것도 한 방법 일수도 있다 당신의견은 어떠냐 라고 물었죠.....
화를 내더군요 그냥화도 아니고 양육권어쩌고 저쩌고 내가 거긱서 어쩌고 저쩌고
고생한거 잘알죠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강요가 아니라 조심스레 어떠냐며 물었던거고 저도 이제 회사가 잘되가고 목표가 다가오는데
빚도 2년만 있음끝나거든요....한달에 3천만원씩나가는 빚이 .....
그때 회사받으면 아파트 사서 나가는것도 좋을수도있다 라고 생각해서 말했던거죠
그런데 또 돈얘기 지난얘기.....솔직히 저 250만원 받습니다. 많이 받는거 아닌거 압니다
이사나가서 둘째까지 낳아서 돈도 빠듯한거 압니다.
그치만 집에서 3000만원 , 2000만원 짜리 차하나씩 사줬구요
기름값 세금 보험 다 내줍니다
저 용돈 한푼 안받구요
이것도 적은건가요? 그냥 집에서만 쓰는돈이 250이 마이너스가 날 금액인가요
이젠 저도 지쳐서 그냥 이혼 하고싶습니다. 근데 집사람이 양육권은 꿈도 꾸지말랍니다.
너무힘드네요 한달에 150만원씩 월급외에 가져다 달라는데 이걸 계속 채워주다간.......
이래저래 앞뒤없이 답답한 맘에 썼네요 이혼하면 제가 많이 불리한가요
아 그리고 지금껏 모아둔 돈이 없다네요 한푼도 오히려 대출금만 남아있고....
회사에서 차사주고 차유지비 100프로 다 내주면 월급으로만쳐도 한달에 좀 번다라고 생각하고 말하면
화내내요 어느집은 차사주고 한달500넘게 번다고 휴.....정말 답답해 미티겠음....
그리고 피해의식이 있어서 뻑하면 내가 여지꺼 얼마나 고생했는데 이정도는 당연하단식이고 .......
차도 준중형인데 중형아니라고 투덜대네요.......휴.....